코스피 차익실현 매물에 5700 공방… 코스닥은 1%대 하락
- 경제 / 류현주 기자 / 2026-10-22 10: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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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1.14% 내린 5670.11에 개장한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됐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코스피가 22일 하락 출발하며 5700선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42분 전 거래일 보다 102.68포인트(1.79%) 내린 5632.98에 거래됐다. 지수는 65.55포인트(1.14%) 내린 5,670.11로 개장한 뒤 한때 5732.23까지 올라 하락률을 0.06%까지 줄이기도 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525억원을 순매수 중인 가운데, 기관과 개인은 250억원과 133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는 기관이 홀로 2150억원 매수 우위이고, 외국인은 840억원, 개인은 1380억원 매도 우위다.
전날 코스피가 3.29% 급등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와, 호실적을 발표한 미국 주요 기술기업들이 간밤 뉴욕증시에서 랠리를 이어간 영향이 맞물리며 종목별로 차별화 장세가 전개되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750원(0.34%) 오른 22만4250원, SK하이닉스는 4000원(0.31%) 내린 129만원에 거래됐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선 삼성전기가 4%대, 삼성물산이 2%대 강세를 보인다. SK스퀘어는 강보합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대, 현대차·기아는 1%대 약세를 보인다. KB금융·삼성생명은 보합권에 진입했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건설은 2%대, 일반서비스는 1%대 강세다. 반면 화학·오락문화·제약은 3%대, 통신은 2%대, 금속·운송창고·운송장비·섬유의류·전기가스는 1%대 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6.06포인트(0.76%) 내린 786.70이다. 개인이 122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893억원, 기관이 26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군에서 심텍이 4%대 강세,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강보합세다. 반면 에코프로비엠은 4%대, 에코프로·알테오젠·원익IPS·HLB는 2%대, 주성엔지니어링·이오테크닉스는 1%대 약세다. 리노공업은 강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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