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소기업 ESG 진단평가 전액 지원. 22일부터 300개사 모집
- 경기남부 / 강보선 기자 / 2026-06-22 09:52:58
- 전문가 현장 방문 1회→2회 확대, 상생협력재단 우수기업 인증 연계 신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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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경기도 중소기업 ESG 진단평가 및 개선지원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사진=경기도)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산과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중소기업 ESG 진단평가’ 참여기업 300개사를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7월 16일까지 가능하며, 진단평가 비용은 전액 도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올해는 전문가 현장 방문을 기존 1회에서 2회로 늘려 기업별 ESG 경영 수준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 취약점 개선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온라인 자가진단 이후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 진단을 받게 된다. 이후 ESG 평가보고서와 기업별 개선 로드맵을 제공받으며 사업 종료 후 평가 결과에 따른 인증서를 발급받는다.
우수 평가 기업에는 상생협력재단 우수기업 인증서가 새롭게 발급된다. 이와 함께 한국수출입은행·농협은행 대출 금리 우대, 한국무역보험공사·신용보증기금 보험·보증 우대, 한국무역협회 수출지원사업 우대, KOTRA 수출지원 서비스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egbiz.or.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도는 적격 심사와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기업 300개사를 선정하고 7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정영호 경기도 사회혁신기획과장은 “ESG 진단부터 개선까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ESG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현장 진단 확대와 맞춤형 개선 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ESG지원팀(031-259-6282, esg@gbsa.or.kr)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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