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6-15 06: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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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월) 맑음

1. 이재명 대통령이 언론인들이 특정 주식 종목을 부각하는 기사를 쓴 다음 부당이득을 취한 '기자 선행매매' 사태를 거론하며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패가망신하는 주가 조작 이제 그만하시고 정론 직필하는 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시기 바란다”며 그런 기자가 있다면 자수하라고 했습니다.

기사를 2000여 건 작성해서 90억 넘는 부당이익을 챙긴 기자 놈들은 기자가 아니라 주가 조작범 이지요~

2.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양당 원내대표 간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새 원내 사령탑 정점식 원내대표가 “법제사법위원회를 야당이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하자, 한병도 원내대표는 “법사위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은 것입니다.

처음부터 길을 잘 들여야지 짖는다고 던져주기 시작하면 그렇지 않아도 사나운데 물릴 수도 있답니다~

3. 장동혁 대표를 겨냥한 지방선거 책임론을 두고 당내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친한계와 개혁 성향 의원들이 거듭 장 대표를 정조준하며 사퇴 압박을 이어가자, 장 대표가 자신을 향한 책임론을 정면 반박하고 나서면서 이번 주로 예정된 의원총회가 당 내홍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윤석열 정권 3년이 지나도록 바뀌지 않은 게 있다면 이 인간들은 들으려 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그들만의 사교 단체~

4. 북한 무인기 투입으로 윤석열이 30년 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재판부는 ‘계엄이 정치적 갈등 속에서 급하게 결정된 조치가 아니라 훨씬 이전부터 준비된 계획이었다’고 판단했습니다. 더 나아가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은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상황 조성' 목적으로 보고 중형을 선고한 것입니다.

야당 탓에 국정 운영이 어려워서 내란을 저질렀다면 역대 여소야대 대통령들은 어떻게 버텼대 궁금하다?

5.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이 '평양 무인기 투입'을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한 걸 두고 이재명 대통령도 같은 잣대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는 “잣대는 일관돼야 한다며, 이제 적에게 돈을 보냈다는 의혹을 받는 이 대통령도 법정에서 끝을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작 기소 사건을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전쟁까지 불사한 것과 일치하는 건 이준석이니까 가능 성매수 사건은 어찌 되고 있남~

6.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상 최초로 ‘5선’에 성공했지만, 정치 브로커 명태균의 폭로로 여론조사 비용 대납 혐의 재판 선고가 한 달여를 앞두게 됐습니다. 오 시장은 명태균이라는 사기꾼의 조작 사건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명태균 측은 오 시장이 자신을 배반했다면서 1심 유죄를 확신하고 있습니다.

정치 브로커라는 명태균에게 속아 넘어갈 정도로 허술한 오세훈에게 서울시정을 맡겼으니, 이거야 원~

7. 전국 최초의 기초의원 10선 기록을 보유한 안동시의회의 이재갑 시의원이 전격적으로 민주당 입당을 선언해 화제입니다. 1991년 처음 기초의원에 당선한 이후 36년간 정당 공천제에 비판적 입장을 유지해 온 무소속 이 의원의 선택은 앞으로 안동 정치권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10선이면 40년을 의원 생활을 했다는 얘기인데 진짜 대단하다~ 암튼 이로써 민주당이 여당이래요~

8. 지방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막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지방 소멸 대응 기금’이 대구경북 지자체들의 행정력 부재 속에서 겉돌고 있습니다. 인구 유입을 위한 획기적인 소프트웨어 대신 치밀한 계획 없이 토목·건축 사업에만 열을 올리면서 1천억 원이 넘는 예산이 금고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 TK 22개 구에서 쓴 기금 내역이 30%대로, 돈을 줘도 안 쓰는데 무슨 발전이 있겠어~

9. 정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을 확대하면서 농어촌 지역으로 이주를 고민하는 사람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시범 지역으로 새로 선정된 충북 옥천군 등에는 “주소만 옮기면 받을 수 있느냐” “누가 받을 수 있느냐” 등의 문의가 지자체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식적으로 주소만 옮기는 건 주민등록법 위반인데 농어촌 기본소득 비용을 주겠냐? 생각 좀 하고 살자~

10. 헤럴드경제가 재선에 성공한 기초단체장의 경우 조직 안정과 함께 승진 인사를 신속하게 단행하면서 직원들의 사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직 구청장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구정 철학과 주요 정책 방향이 그대로 이어지면서 직원들도 큰 혼란 없이 업무를 추진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헤럴드경제의 주장대로 하자면 일개 구, 군만 그럴 게 아니라 대통령도 연임해야 나라가 안정되겠어요~

11.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지난 주말에도 계속해 이어졌지만, '참정권 침해'를 규탄하며 2030 청년들이 주도했던 그 전 주말과는 양상이 많이 달라져 보였습니다. 곳곳에 성조기가 휘날리고, 윤어게인 주장이 울려 퍼지면서 청년층 비중은 줄고 참석 인원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이로써 장동혁이 바라는 데로 ‘민주화의 성지’가 아니라 ‘극우들의 놀이터’가 돼 가는 거지~

12.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수본이 신천지 신도들의 국민의힘 집단 입당과 관련해 이만희 교주의 최측근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합수본은 신천지가 '필라테스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신도 수만 명을 국민의힘에 가입시킨 뒤 당비를 대납한 과정에 이들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교유착은 헌법 위반이고 헌법을 위반한 정당은 당연히 정당 해산의 이유가 된다는 거~ 아시죠?

13. 변호사들이 밀집한 서초동 법조타운의 트렌드가 ‘AI 대결’로 바뀌고 있습니다. 원고와 피고 측 변호사들이 법정에 제출하는 문서들이 실은 AI로 작성된 것들이 많고, 실제로 어떤 변호사는 AI가 쓴 문서를 그대로 법정에 제출한 게 아닐까 싶을 때가 있을 정도로 특유의 어색한 문장이 눈에 띈다고 합니다.

변호사는 AI가 시키는 데로 변호하고, 판사는 AI가 판단하는 대로 판결한다면 뭐 하러 재판받나?

14. 중년에서 노년으로 넘어갈 때면 치주 질환으로 치아가 빠져 저작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위아래 치아로 음식을 씹어 삼키는 저작력은 신체 노화를 늦추는 핵심 조건 중 하나로 치아 전문가는 “식사 때 위아래 치아가 맞물려 단단한 음식을 씹어 먹는 행위는 그 자체로 뇌를 자극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치아 건강이 오복 중에 하나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너무 열받아도 이를 꽉 깨물지는 마세요~

민주, 전대 본격화 정청래 사퇴·김민석·송영길 출마 촉각.
국힘 내 커지는 “재선거” 목소리 정점식 “진상 파악 먼저”.
지선 효과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꼴찌이던 오세훈 1위로.
핸드볼 선수 수색에 기자 폭행까지, 경찰 시위 참가자 수사.
윤석열 측, 30년 중형 선고에 반발 "재판이 이적행위".
안민석 당선자 "교권 보호국 신설하자" 공개 토론을 제안.
법원, 퇴사 인사 후 사직 번복 직원 ‘구두 통보도 사직 성립‘.
월드컵 오전 경기에도 특수 여전 치킨 주문 10배 폭증.
트럼프, 오늘 이란과 휴전 MOU 채결. 이란은 “아직 아냐”.

어느 곳을 향해 배를 저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떤 바람도 순풍이 될 수 없다.
-미셸 몽테뉴-

요즘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정말 갈피를 못 잡은 범선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내 불협화음이 정책과 비전을 위한 다툼이 아니라 당권과 계파를 위한 분란이라면 국민이 불어주는 바람은 광풍이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한 주간도 건강하시고 감사의 주인공이 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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