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신안군수 당선…“함께하는 군수, 하나 된 신안 건설”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6-04 07:17:00
5선 도전 박우량 후보 꺾고 승리…군민 통합·행정 혁신·변화의 시대 예고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가 신안군수 선거에서 당선되며 신안군의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됐다.
김태성 당선인은 최종 개표 결과 51.95%(15,546표)를 얻어 48.04%(14,376표)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후보를 1,341표 차로 제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선거는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장 5선에 도전한 박우량 후보와 정치 신인으로 평가받던 김태성 후보의 대결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결과적으로 신안군민들은 변화와 혁신을 선택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이제 겨우 계당산 계수나무 숲에서 가지 하나를 얻은 셈이요(桂堂一枝), 곤륜산에서 나는 옥 한 조각을 얻었을 뿐(崑山片玉)”이라며 “낮은 자세로 군민을 하늘처럼 받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운동 내내 외쳤던 것처럼 ‘함께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군민 주인 시대를 열고 하나 된 신안 건설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당선인은 “5선을 반드시 저지하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 수 있게 됐다”며 “고길호 전 군수와 최제순 후보, 정광호 전 도의원, 고봉기 후보 등 많은 분들의 도움과 군민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쟁한 박우량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저를 지지하지 않은 군민들까지 모두 품고 함께 가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군민과의 직접 소통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 운영 ▲섬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 ▲청년 일자리 확대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산업 활성화 ▲지역경제 회복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해상교통 서비스 확대, 청년 귀향·귀촌 지원, 수산물 유통체계 혁신 등을 통해 신안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김 당선인은 “이제 신안의 공기가 달라질 것”이라며 “신안의 산하가 바뀌고 거리가 깨끗해지며 주민들의 표정도 더욱 밝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임자면 출신인 김 당선인은 임자중학교와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육군 소장으로 예편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에서 활동하며 국방 분야 전문가로 이름을 알렸고,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뒤 이번 신안군수 선거에 출마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2년 전 총선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던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전국적인 정치 거물로 평가받던 박우량 후보를 꺾으며 단숨에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정치인으로 부상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선거 결과를 신안군민들이 선택한 변화와 혁신의 메시지로 해석하고 있다. 향후 김태성 당선인이 약속한 군민 통합과 행정 혁신,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어떻게 실현해 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갈등과 반목, 증오와 미움은 모두 털어버리고 이제는 새로운 신안 건설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신안을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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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가 신안군수 선거에서 당선되며, 박우량 후보를 제치고 승리를 거 머쥐었다./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제공 |
김태성 당선인은 최종 개표 결과 51.95%(15,546표)를 얻어 48.04%(14,376표)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후보를 1,341표 차로 제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선거는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장 5선에 도전한 박우량 후보와 정치 신인으로 평가받던 김태성 후보의 대결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결과적으로 신안군민들은 변화와 혁신을 선택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이제 겨우 계당산 계수나무 숲에서 가지 하나를 얻은 셈이요(桂堂一枝), 곤륜산에서 나는 옥 한 조각을 얻었을 뿐(崑山片玉)”이라며 “낮은 자세로 군민을 하늘처럼 받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운동 내내 외쳤던 것처럼 ‘함께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군민 주인 시대를 열고 하나 된 신안 건설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당선인은 “5선을 반드시 저지하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 수 있게 됐다”며 “고길호 전 군수와 최제순 후보, 정광호 전 도의원, 고봉기 후보 등 많은 분들의 도움과 군민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쟁한 박우량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저를 지지하지 않은 군민들까지 모두 품고 함께 가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군민과의 직접 소통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 운영 ▲섬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 ▲청년 일자리 확대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산업 활성화 ▲지역경제 회복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해상교통 서비스 확대, 청년 귀향·귀촌 지원, 수산물 유통체계 혁신 등을 통해 신안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김 당선인은 “이제 신안의 공기가 달라질 것”이라며 “신안의 산하가 바뀌고 거리가 깨끗해지며 주민들의 표정도 더욱 밝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임자면 출신인 김 당선인은 임자중학교와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육군 소장으로 예편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에서 활동하며 국방 분야 전문가로 이름을 알렸고,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뒤 이번 신안군수 선거에 출마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2년 전 총선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던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전국적인 정치 거물로 평가받던 박우량 후보를 꺾으며 단숨에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정치인으로 부상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선거 결과를 신안군민들이 선택한 변화와 혁신의 메시지로 해석하고 있다. 향후 김태성 당선인이 약속한 군민 통합과 행정 혁신,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어떻게 실현해 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갈등과 반목, 증오와 미움은 모두 털어버리고 이제는 새로운 신안 건설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신안을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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