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5-29 06: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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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9일(금) 맑음

1. 민주당의 압승 가능성이 제기됐던 초반 판세가 출렁이고 있습니다. 여당 프리미엄과 야권 혼선이 맞물리며 민주당이 대승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지만, 최근 보수 지지층이 결집하고 일부 지역에서 후보 리스크와 단일화 변수가 불거지면서 선거 결과를 쉽게 예단하기 어려워졌다는 분석입니다.

TK 지역만 빼고 싹쓸이는 여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고 그렇게 되는 게 정상 아니겠습니까~

2. 박근혜 씨가 지난 23일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 유세에 나서면서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장 같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탄핵 된 전직 대통령이 선거판 전면에 등판한 상황을 두고는 인기 없는 장동혁 대표와 무게감 있는 인물 부재 등 국민의힘 난맥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어게인이 영 부족해 보인다고 생각해서 박어게인 했으니 전어게인까지 귀신도 마다치 않을 듯~

3. 김종인 씨가 6.3 지방선거 판세에 대해 “처음에는 민주당이 압승을 한다고 얘기를 했는데, 선거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전반적 흐름으로 봐서는 처음 생각했던 것과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으리라고 본다"고 판세를 예측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정당으로서 신뢰를 잃었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도 국민의힘이 과반을 넘길 것이라고 했다가 망신산 양반들 많았는데, 또 그러더라~

4. 한동훈 후보가 바다의 날을 맞아 부산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하정우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왔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한 후보는 “이 대통령이 부산에 와서 노골적인 선거 개입을 하고 있다”며 “아무런 준비 안 된 하정우 후보를 아바타로 보내 이 대통령과 한동훈의 대결로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입만 살아서 깐족이는 게 검사 시절부터 변함이 없는 걸 보면 여지없이 겁먹은 강아지라고 봐~

5. 지방선거 후보자에게 폭행을 가했던 가해자가 후보에게 사과한 뒤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효철 대구 동구청장 후보에 따르면, 자신에게 "간첩, 빨갱이"라며 폭행을 가했던 60대 남성이 최근 선거사무소를 찾아와 사과하고 신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대한민국 사회가 극단으로 치달아서 그렇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어찌 내란을 찬성하겠어요~

6.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심왕섭 후보가 극우 유튜버 전한길과 대화를 나누다 12·3 내란이 언급되자 “역사는 재평가될 날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법원이 내란으로 인정한 12·3 비상계엄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발언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듣보잡 심왕섭이 위장전입 의혹으로 궁지에 몰리더니 아예 미리미리 본가로 돌아갈 생각인가 봅니다~

7. 우원식 국회의장이 임기를 마치며 12·3 내란에 맞서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헌정질서를 회복한 것을 주요 성과로 꼽았지만, 개헌이 무산된 데 대해서는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우 의장은 "여야 갈등이 너무 격해지고 있어서 걱정이다. 39년 만의 개헌 기회를 문 앞에서 놓친 것도 그 여파"라고 했습니다.

정쟁의 순간에도 국민을 우선 생각해야 하는 게 의무인데 개헌도 막무가내인 내란 정당은 청산이 답~

8.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3명이 사망하는 붕괴 사고에 대해 수사가 시작되면서 처벌 대상이 철거 시공사뿐만 아니라 공사를 맡긴 서울시까지 대상이 될지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법조계에서는 시공·감리 과정에서 서울시가 얼마나 실질적인 지배력을 행사했느냐가 관건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철근 누락도 ‘사고가 난 것도 아니다’며 발뺌만 하는 서울시가 책임을 지려고 하겠어요? 어림없지~

9. 국세청은 법인 차량 사적 사용을 정밀 분석한 결과, 19개 업체를 선정해 약 3000억 원 규모의 탈루 혐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총 300억 원 상당의 고가 슈퍼카 90대를 법인 명의로 소유하며 사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파악돼 다른 탈세까지 국세청이 들여다보는 단초가 됐습니다.

대체 이런 듣도 보도 못한 슈퍼카를 회사에서 소유해야 할 이유가 뭐겠냐고요~ 내돈 내산 합시다~

10. 제6호 태풍 '장미'가 발생해 점차 세력을 키우며 북상해 다음 주 초 일본 오키나와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반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90km, 제주도와의 거리는 약 950km 안팎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가 제출한 이름 ‘장미’가 한반도 말고 일본 쪽으로 가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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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네가 흔들릴 때 무겁고, 네가 단단할 때 가벼워진다. 바깥을 바로잡으려 애쓰기보다 내 안을 바로 세우는 것이 먼저다.
-불교 명언-

‘물가에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깊게 뿌리 내린 나무는 거센 비바람을 버틸 수 있는 것입니다.
선거가 코앞이고 오늘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됩니다.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뭉칠 때 승리는 찾아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투표가 밥입니다. 꼭 투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5월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6월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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