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문화원 상살미홀, 리모델링 완료‘재탄생’
-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4-15 06: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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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문화원 전경사진 |
2011년 건립된 상살미홀은 연간 100여 회 이상의 대관 운영을 통해 군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 문화시설이다.
다만 시설 노후화에 따라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9월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으며, 올해 4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관람 환경 역시 크게 개선됐다.
객석 바닥의 높낮이를 조정해 어느 자리에서나 무대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좌석을 전면 교체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장애인석 위치와 이동 동선을 정비해 누구나 편리하게 공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무대와 대기실 등 내부 공간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노후된 무대 바닥과 벽체를 보수하고, 무대 장비를 점검·교체해 안정적인 공연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안전 분야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노후 소방설비를 최신 기준에 맞게 전면 교체하고 스프링클러를 추가 설치해 화재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연장 환경을 마련했다.
한편, 공연장 대관 관련 문의는 거창문화원(☎055-942-6166) 또는 거창군 문화예술과(☎055-940-34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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