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중소기업중앙회 간 업무협약식 개최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4-14 20:05:14
  • 카카오톡 보내기
경제정책 지원을 위한 통계 개선 및 중소기업 조사 참여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중앙 우측)과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중앙 좌측)이 관계자들과 경제통계 개선을 위한 국가데이터처-중소기업중앙회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4월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경제통계 개선과 기업의 통계조사 참여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상근부회장 오기웅)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경제정책 지원을 위한 경제통계 개선 ▲ 중소기업의 통계조사 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협력 ▲ AI 및 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한 협의회 참여 ▲ 통계 작성, 가공 및 개선에 필요한 보유 자료 상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경제정책 및 중소기업 경영 지원을 위한 경제통계의 품질을 높이고, 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통계에 반영함으로써, 데이터에 기반한 동반성장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우리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세분화된 맞춤형 데이터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이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발맞춰 중소기업 경제 데이터를 고도화하고, 민·관이 상생하는 데이터 생태계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경제구조와 산업생태계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올해 실시되는 경제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사업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양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중소기업의 현실과 목소리가 통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기업의 통계조사 참여를 확대하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점검하고, 데이터 기반 경제정책 지원과 경제통계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