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4-10 06:35:19
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69%로 나타났습니다. 취임 후 NBS 조사 기준 최고치를 그대로 유지한 것으로 부정 평가 역시 직전 조사와 같은 22%로 대다수 연령·지역별 응답자의 과반이 이 대통령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봤고 특히 TK의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크게 올랐습니다.
이런 지지율을 보이는 대통령을 선거에 활용하지 말라는 거야말로 멍청한 생각 아닐까 싶다.
2. 선거 국면에서 강경 노선을 견지해온 장동혁 대표를 향한 비판이 국민의힘 안팎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당 대표의 일정은 비교적 한산해진 모습입니다. 이를 두고 당 일각에서는 당 대표의 존재감이 이전보다 약해졌다는 평가와 함께, 향후 역할이 더욱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다가는 ‘장대표 어디가’ 유튜브나 찍으러 다니고 누구도 ‘장대표 어디가냐?’고 묻지 않을 듯~
3.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진우 의원이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각각 현 이재명 정부의 독주를 멈춰 달라는 메시지를 내고 당심 잡기에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박 시장은 보수 총결집을 호소했고, 주 의원은 “부산에서부터 보수 승리를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승만 정신으로 부산시장 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건 맘에 안 들면 다 쏴 죽이겠다는 모양이지?
4. 국민의힘에선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못 받게 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무소속 출마 등을 시사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 의원은 '보수 재건의 걸림돌'이란 날 선 말로 장동혁 대표 체제의 사퇴를 촉구했고, 이 전 위원장은 무소속으로 나와 후보와 단일화 시나리오를 언급했습니다.
‘장대표 어디가’ 유튜브나 찍으며 놀러 다니더니 드디어 국민의힘이 막장으로 가는 모양입니다~
5. 부산 북갑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 유력 주자들이 부상하면서 ‘빅매치’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여권에서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차출론이, 야권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며 이번 선거가 전국적 관심이 쏠리는 승부로 확전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하정우와 한동훈이 맞붙는 것도 괜찮아 보이기는 하는데 과연 국민의힘이 이를 지켜만 볼지 궁금하네~
6. 극우 유튜버 고성국이 전한길의 국민의힘 탈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고성국은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장동혁 지도부가 한동훈·오세훈 배신자들과 싸워왔다"며 "한 명이라도 더 입당해서 장동혁 지도부에 힘을 실어줘야 하는데, 전 대표의 탈당은 완전히 거꾸로 가는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전한길이 장동혁 붙들고 있는 것보다 나가서 우산 장수하는 게 훨씬 이득이라 생각하나 보지~
7.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진술 회유’ 당사자로 지목된 박상용 검사가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감찰이나 조사, 수사가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대신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는 한시적 조직인 특별검사에 의한 공소 취소만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수사해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당연히 조작 공소는 취소되는 거지. 정직하지 못한 검사 나부랭이가 뭐라고 해라, 하지 마라야~
8. 윤석열 정부 3년간 국세 수입 결손으로 인해 발생한 이자가 코로나19로 급격한 재정 지출이 발생했던 문재인 정부 5년 대비 3.4 배가량 많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금리 차이가 영향을 줬다고 하지만, 재정 증권 발행·한국은행 일시 차입 등 이자 비용 자금 조달도 윤석열 정부가 1.8배 많았습니다.
윤석열이 3년 하나 5년 하나 마찬가지라고 했었는데 진짜 5년 했으면 거덜 날 뻔했다니까요~
9.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 특검팀이 김건희가 깊숙이 개입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김건희가 당시 시공업체인 21그램 대표에게 직접 공사를 제안했다는 대표의 증언이 나오는 가운데 이 과정에서 김건희가 또 다른 업체로부터 명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건희가 윤석열 정권을 좌지우지했으니 이를 무마하기 위해서라도 장기 집권용 내란이 필요했겠지~
10. 배우 박성웅 씨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국회 위증 혐의 사건 증인으로 출석해 “이종호 전 블랙펄 인베스트 대표가 술자리에서 '사단장'이라는 사람과 여러 차례 포옹하는 것을 봤고, 친밀해 보였다”고 증언했습니다. 다만, 당시 소개받은 '사단장'이 임성근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해병대 출신이라고 사단장도 소개받았는데 평소에 얼마나 사단장을 많이 만나면 그걸 못 알아볼까요?
11. 국회의원들이 보유한 농지를 들여다보면 상속받거나 문중 단체 명의의 공동재산으로 등록된 땅이나 면적이 극히 작은 경우 등도 있지만 수도권 농지 중에는 실제 경작 중인 농지로 보기 어려운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런 농지 대부분의 가격은 주로 억 단위에 형성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야 가릴 것 없이 이 핑계 저 핑계로 경작도 하지 않는 농지를 보유하고 있다는 거지~ 그거 불법이야~
12. 대법원 소재지를 지방으로 이전하는 내용의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법사위에 상정되자 법원행정처가 "헌법적 함의를 고려해야 한다“며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상정된 개정안에는 법원조직법상 '대법원은 서울특별시에 둔다'는 규정을 삭제하거나 수도권 외 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강남 한복판에 들어앉아서 천하를 군림하듯 하는 법원 귀족님들의 하향을 적극 찬성합니다~
13. 선박 사업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시도그룹의 권혁 회장은 2006년부터 종합소득세 3,900억여 원을 안 내고 버티고 있는 고액 체납자 1위에 오른 인물입니다. 그런데 여기다 추가로 해외 자금 400여억 원을 국내로 들여와 빼돌린 정황이 국세청에 포착돼 세무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세금 3900억을 빼돌린 인간이 또 비자금 400억을 마련했다는 게 더 기가 차다~ 어여 압류하세요~
14.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공동 징수하는 ‘합작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정권교체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지도부와 ‘거래’를 성사시키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제 사회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중동 전쟁으로 세계 경제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모자라서 뭔 개수작인지… 진짜 돈 놈~
이 대통령 “중동 상황 언제 정리될지 몰라 중·장기 대비“.
김관영 전북지사, 가처분 기각 수용 “주어진 길 걷겠다".
국힘 책임당원 100만 돌파 “대역전" vs "자랑할 일 아냐".
조경태 “경기지사 추미애 상대로 장동혁 직접 출마” 주장.
울산 국힘 ‘공천 내홍’ 폭발, 탈당에 이준석과 비밀 회동.
전용기 "박상용 녹취 들은 검사장들, 분위기 바뀌었다“.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압수수색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경찰, 윤석열 장모 최은순 조사 ‘김건희 선물’ 관여 의혹.
'79세' 트럼프, "치매의 모든 징후 보여" 또 건강 이상설.
당신이 입 밖으로 내뱉은 말 때문에 누군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내뱉지 않고 삼켜버린 말 때문에 상처를 받는 사람도 있답니다.
-파울로 코엘료-
유재석의 ‘유퀴즈’에 나왔던 한 초등학생이 ‘잔소리는 기분 나쁜데, 충고는 더 기분 나쁘다’는 레전드급 발언으로 웃음을 사면서도 무릎을 치게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무작정 비난은 분명 상대를 열받게 하지만, 적절한 충고와 애정 어린 대안 있는 비판은 아껴서 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NBS 정기 여론조사.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대상.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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