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아동 꿈자람 팝업놀이터’ 큰 인기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8-04 06: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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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 자연 속에서 아동 꿈자람 팝업놀이터(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1일 거창국제연극제 열기로 가득한 수승대 잔디광장에서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를 운영했다.


‘꿈자람 팝업놀이터'는 정해진 장소에 상시 설치되는 놀이터가 아니라 다양한 장소를 하루 동안 놀이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이동형 놀이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팝업놀이터는 ▲플레이존에서 대형 젠가, 대형 컵 쌓기, 표적 주머니 던지기(콘홀게임) 등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를 즐기고 ▲체험존에서는 모자 만들기와 비치백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공연존에서는 마술 공연과 솜사탕 공연을 선보여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경남서부아동보호전담기관과 거창군아동위원회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쳐 아동의 안전과 권리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였으며, 거창군가족센터도 참여해 센터 홍보와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거창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행사 진행과 안전관리를 지원하며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

한편, 이번 팝업놀이터는 거창군 공모를 통해 거창YMCA(대표 류지현)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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