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디오커피', 안동시청에 문열어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4 09: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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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업단에서 생산한 수제청․생강 활용한 특화 음료 선보여
▲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디오커피', 안동시청에 문열어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인 ‘디오커피’가 안동시청 웅부관 1층에 새롭게 입점해 8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디오커피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자활사업단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자활 참여 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시민과 공직자에게 자활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디오커피는 사업단에서 직접 만든 생강․딸기․자몽 3종류의 수제청을 활용해 다양한 음료를 선보인다. 특히 생강라떼 등 생강 음료에는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영농사업단이 직접 재배한 생강을 사용해, 자활사업단 간 연계도 강화했다.

또한, 친환경 운영에도 힘쓴다. 안동시청 청사 내 배달 주문 시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개인 텀블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디오커피의 안동시청 입점은 자활참여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음료와 따뜻한 서비스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자활사업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청이 자활 참여 주민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일터가 돼 뜻깊다”며 “디오커피가 참여 주민의 자립을 돕고 친환경 소비문화도 확산하는 상생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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