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국가유산 재난대비 훈련 실시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4-14 05: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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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 재난대비 상시훈련(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은 지난 11일 천연기념물인 함양 목현 구송에서 ‘2026년 상반기 국가유산 재난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군 관계자와 문화유산 소방시설 유지관리 전문업체,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 등 약 20명이 참여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현장 지휘 체계, 소방 장비 사용법 등을 점검했다.

훈련은 산불·화재와 풍수해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판단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화재 대응 절차와 안전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형 훈련이 이뤄졌다.

함양군은 화재에 취약한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국가유산 보존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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