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웅양면, '하성 미술동아리’ 전시회 실시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10-27 0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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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던 이상을 담은 하성 미술동아리’첫돌 미술 전시회 (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 웅양면 하성 미술동아리는 지난 23일 진마루 마을회관에서 회원들의 열정과 땀이 담긴 ‘하성 미술동아리, 첫돌 미술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한 뒤 송산마을로 귀촌해 정착한 이훈규 씨의 재능기부와 지도 아래 마련됐다.

‘하성 미술동아리’는 2026년 4월 하성 주민 8명과 함께 결성한 후, 매주 주민들과 모여 그림을 그리며 예술을 통한 소통을 이어왔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관람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회원 8명이 지난 1년간 정성껏 완성한 회화 작품 30여 점이 전시됐으며, 주민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창작 소감을 나누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오프닝에는 ‘하성 기타동아리’가 특별 축하공연을 펼쳐 감미로운 선율을 선물하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 풍성한 가을 마을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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