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10-23 05:22:50
1.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을 두고 당내 이견이 돌출하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가 지난 21일 조 대법원장 탄핵에 앞서 국정조사부터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공식화하자, ‘국정조사 없이 탄핵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는 당내 강경파들의 목소리가 본격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국정조사를 한다고 한들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조희대 씨께서 국회에 나오시기나 하겠습니까?
2. 국민의힘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범여권을 겨냥해 "할 테면 해보라" “정권이 망하는 지름길”이라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탄핵이 현실화할 경우 강력한 장외 투쟁으로 여권의 '사법 장악' 프레임을 부각하고, 반대 여론을 지렛대 삼아 정국 주도권을 쥐겠다는 구상입니다.
조희대 탄핵이 ‘민생 외면’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려는 모양인데 내란 청산 사법 개혁이 민생이다~
3. 장동혁 대표가 지난해 11월 매달 호남을 방문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후 지난 11개월 동안 실제 방문이 확인된 달은 5개월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당초 약속한 민생 중심의 정례 방문이 이어지지 않아 호남 민심에 대한 관심이 약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올림픽 공원 가면 북치고 장구만 쳐도 박수받고 환호받는데 호남가면 찬밥이거든~ 그러니 안 가지~
4. 이상휘 의원이 여당의 집중 공격을 받는 이진숙, 김태규, 주진우 의원을 '애국 3인방'이라며 적극 옹호했습니다. 이 의원은 "민주당 집권 이후 얼마나 많은 정책적 실패를 가져왔느냐"며 "이런 극단적인 현실을 마주한 상태에서 야당이 저항해야 하는데 저항 수단은 말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자극적인 발언이 야당의 무기라고 주장하던데, 장동혁의 ‘씨바’ ‘존나’는 어떤 무기인지 궁금하다~
5. 헌법재판소가 이진숙 의원의 국정감사 참여를 포괄적으로 제한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결정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하지만, 이 의원이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관여한 업무와 자신을 둘러싼 위증·업무상 배임 고발 사건 등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참여 제한을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헌재의 판결이 합당하다는 생각입니다만, 과방위원장 판단이 중요한 만큼 칼같이 짤라버리길 바랍니다~
6. 한동훈 의원이 박철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은 조국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 당시 최측근 검사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으며 국회에서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에 조 전 대표는 사실무근이라며 한 의원이 윤석열에게 폴더 인사를 하는 사진을 올리고 “이게 최측근 사진”이라고 비꼬았습니다.
박철우 지방청장이 한동훈에 대한 수사를 암시하자, 많이 긁힌 한동훈이 아무래도 지 발등 찍은 듯~
7.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한강아트피어와 대관람차·복합문화시설에 709억 원 규모의 출자를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강버스에 빌려준 474억 원을 대손충당금으로 반영한 상태에서 다른 한강 개발에도 수백억 원을 투입하려는 것입니다.
474억이라는 돈을 한강 물에 거저 뿌려 놓고, 또 700억 넘는 돈을? 그래서 빨랑 주저앉혀야 합니다~
8. 서울시가 용산공원 부지의 60% 이상을 녹지 기능을 상실한 ‘도시화 지역’으로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동안 “대규모 녹지 훼손”이라며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에 반대했지만, 서울시도 주택 공급 후보지 상당수를 녹지 기능을 상실한 지역으로 분류해 왔던 것입니다.
오세훈 지가 먼저 해야 하는 건데 이재명 정부가 한다니까 덮어 놓고 반대부터 한 거지 뭐겠어~
9. 한 아파트 시행사가 현직 부장검사에게 집을 빌려줬다가 보증금과 임대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경찰에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해당 검사는 밀린 임차료와 보증금에 대한 이자는 재판에서 지면 주겠다고 했다가 언론 보도 이후 계약금 반환 소송과는 별개로 밀린 임차료는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 시행사가 재수 없게 법 기술자에게 제대로 걸린 모양인데, 세상이 만만하지 않다는 거 보여 줘야~
10. 미국 국민 절반 이상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탄핵을 당할 만한 위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가 발표됐습니다. 다만 트럼프에 대한 탄핵 시도가 실제 효과는 없을 것이라는 여론이 다수였습니다. 탄핵 사유로는 “대통령직을 이용해 재정적 이익을 챙겼다”가 41%로 가장 많았습니다.
대통령 임기 중에 자신과 가족들의 재산이 천문학적으로 늘었다는 자체가 결정적 탄핵 사유 아닌가?
파행만 10여 차례 반환점 돌 때까지 막말·고성 반복한 국감.
정청래 “신천지, 덮으려는 자가 범인 조사 결과 공개하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취임 15개월 만에 사직안 재가.
중앙일보, ‘불타는 프랑스 모습 10년 뒤 한국 미래’ 경고.
"담배 덜 팔리면 소방 예산도 줄어든다"는 기막힌 현실.
태풍 ‘참피’, ‘일본 상륙’ 시나리오 우세 주말 한반도 영향.
해는 모든 산을 똑같이 비추지만, 꽃은 저마다 다른 날에 핀다.
-불교 명언-
각자가 지닌 재주도 다르고, 하는 일 또한 천차만별입니다. 누구는 일찍이, 빛을 발하기도 하고 승승장구하지만, 누군가는 어렵고, 힘든 나날을 보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각자가, 처한 환경과 조건도 다르고 성공의 시간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면 안 되는 겁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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