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고위험군 소아·영유아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 시작 안내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11-05 18: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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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예방접종 소아‧영유아 고위험군(면역저하자 등) 범위 |
질병관리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소아‧영유아(6개월~11세)용 모더나 백신 긴급 도입(10.28)에 따라, 11월 11일부터 고위험군 소아‧영유아(6개월~11세) 대상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소아‧영유아용 모더나 XFG 백신은 12세 미만 대상의 국내 허가‧승인된 백신이 없는 점을 고려해 고위험군 소아‧영유아 보호를 위해 긴급 도입된 백신으로, 12세 미만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경우 접종이 가능하다.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소아‧영유아(6개월~11세)의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은 11월 11일부터 이듬해 4월 30일까지 접종 가능하며, 접종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직 기초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고위험군 소아‧영유아는 기초접종(1~2회) 완료가 필요하며, 기초접종을 완료한 고위험군 소아‧영유아는 매년 1회(면역저하자의 경우 2회) 접종한다.
이에, 고위험군 소아‧영유아는 과거 코로나19 백신 접종 횟수에 따라 최대 2회까지 접종이 필요하므로 의료진과 상담을 거쳐 접종하여야 한다.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면역저하자 등 접종 대상 확인을 위해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또한,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한 기관에 머물러 이상 반응을 관찰한 후 귀가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로부터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소아‧영유아를 보호할 수 있는 백신 접종이 11월 11일부터 시작된다.”며, “중증화 위험이 높은 소아·영유아가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호자들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11월 4일 18시 기준, ’26-’27절기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약 391만명이 참여하여 65세 이상 인구 중 34.2%가 접종했다.”고 밝히며,“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경우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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