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글로벌 게임 개발사 ‘111퍼센트’와 투자협약 체결
-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1-30 16:05:21
제주 오피스 설립·신규 고용 통해 IT·게임산업 성장 기반 강화
제주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게임 개발사 111퍼센트㈜와 손잡고 제주를 정보기술(IT)·게임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제주도는 30일 도청 백록홀에서 글로벌 게임 개발사 111퍼센트(대표 김강안)와 제주 오피스 설립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2015년 창업한 111퍼센트는 창의적인 게임 기획력과 빠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랜덤다이스’, ‘운빨존많겜’ 등 글로벌 흥행작을 보유한 게임 개발사로, 아시아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오고 있다.
협약에 따라 111퍼센트는 올해 3월 제주시 한림읍 일원에 제주 오피스를 개설하고, 약 3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111퍼센트가 모바일 중심의 기존 사업 영역을 넘어 PC·글로벌 스팀(Steam) 플랫폼 등 신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제주를 개발 거점으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제주시 도심이 아닌 한림읍 지역에 오피스를 조성해 읍·면 지역의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제주가 징보기술(IT)과 게임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는 111퍼센트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창의적인 개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인프라를 연계한 밀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제주가 IT·게임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수도권 기업이 제주에 뿌리내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가 보유한 우수한 인재와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게임 콘텐츠를 포함한 디지털 산업 전반에서 제주형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강안 111퍼센트 대표는 “제주는 창의력을 발산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며 “제주에서 나온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 영향력을 미치고, 글로벌 유저들이 제주를 찾아 다양한 IP사업 체험 공간을 방문하면서 제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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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기업 111퍼센트 투자협약식 |
제주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게임 개발사 111퍼센트㈜와 손잡고 제주를 정보기술(IT)·게임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제주도는 30일 도청 백록홀에서 글로벌 게임 개발사 111퍼센트(대표 김강안)와 제주 오피스 설립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2015년 창업한 111퍼센트는 창의적인 게임 기획력과 빠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랜덤다이스’, ‘운빨존많겜’ 등 글로벌 흥행작을 보유한 게임 개발사로, 아시아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오고 있다.
협약에 따라 111퍼센트는 올해 3월 제주시 한림읍 일원에 제주 오피스를 개설하고, 약 3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111퍼센트가 모바일 중심의 기존 사업 영역을 넘어 PC·글로벌 스팀(Steam) 플랫폼 등 신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제주를 개발 거점으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제주시 도심이 아닌 한림읍 지역에 오피스를 조성해 읍·면 지역의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제주가 징보기술(IT)과 게임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는 111퍼센트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창의적인 개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인프라를 연계한 밀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제주가 IT·게임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수도권 기업이 제주에 뿌리내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가 보유한 우수한 인재와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게임 콘텐츠를 포함한 디지털 산업 전반에서 제주형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강안 111퍼센트 대표는 “제주는 창의력을 발산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며 “제주에서 나온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 영향력을 미치고, 글로벌 유저들이 제주를 찾아 다양한 IP사업 체험 공간을 방문하면서 제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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