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1-27 06: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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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7일(화) 맑음

1.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이혜훈 후보자 지명 철회에도 보수 진영 인사 기용을 통한 ‘통합 인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도 보수 진영 인사가 재차 지명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솔직히 주진우나 나경원 데려다가 인사청문회 자리에 좀 앉히고 싶은데… 볼만할 겁니다~

2.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할지 최종 결정을 앞둔 가운데,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이 벌인 '징계 반대 집회'가 오히려 반발을 키우고 있습니다. 단식 후 회복 중인 장동혁 대표는 당무 복귀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곧 복귀해 한 전 대표 징계 안건을 직접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식으로 지지층 결집에 성공했다고 자평하는 만큼 한동훈 내치는 건 이제 시간 문제 아니겠어~

3. 박근혜 전 대통령의 요청으로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중단된 것에 대해, 김재섭 의원이 "장동혁 대표는 살았지만, 국민의힘은 살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장 대표의 단식으로 지지층 결집 효과는 있었다고 보인다"면서도 그 이상의 무언가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온갖 파렴치한 거짓말을 일삼는 극우들 결집해 봐야 거기서 거기지만, 지들은 좋다는 거지~

4.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장동혁 대표가 단식으로 얻은 게 별로 없다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장 대표 단식 농성장에 박근혜 전 대통령, 유승민 전 의원 등이 찾아오며 보수 통합의 계기가 됐다는 평가에 대해서도 김종인 전 위원장은 "말만 보수, 보수해 봐야 희망이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진짜 보수는 없고 가짜 보수와 극우들만 차고 넘친다는 걸 아직 모르시는 듯~

5.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과의 합당과 6·3 지방선거 연대 가능성을 재차 일축했습니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의 차이점에 대해 “‘윤어게인’은 차치하고 부정선거부터 시작해서 낡은 경제적 관점이라든지 개혁신당과 큰 차이가 있다”며 “선거 연대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말했습니다.

경기도지사 한 곳의 공조는 가능하지만, 전체 선거의 연대는 없다고 해야 꿩도 먹고 알도 먹겠지~

6. 배현진 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서 낙마한 이혜훈 전 의원에 “청문 검증을 도운 국민의힘 중성동을 지역 구성원들에게 그 어떤 보복이라도 한다면 서울시당은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전 의원이 내부자를 통해 추적하고 염탐하고 있는 정황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준들이야 알만하지만, 배현진도 수사가 시작하면 많이 걸고 넘어가게 되는 게 걱정인가 보지?

7.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박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후 실·국장 회의를 소집해 합동수사본부로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수용 여력을 점검하는 등 12.3 내란에 적극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고, 김건희로부터 청탁을 받고 관련 사건을 무혐의 처분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박성재가 아마 이것저것 혐의는 가장 많지 않을까 싶다. 근데 이진관 재판관이 심리한답니다~

8. 한국근우회 이희자 회장이 신천지의 정치 개입 의혹을 규명하고 있는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주요 수사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합수본에 출석했던 전직 신천지 간부 등은 신천지 교주 이만희와 국민의힘 등 정치권의 연결고리로 이 회장을 지목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항일 여성운동 단체 근우회와 이름만 똑같이 해서 사람들을 현혹한 사이비 신천지의 행동대~

9. 지난해 11월 ‘북한제’를 흉내 낸 무인기를 날리다 적발된 사건 과정에서 군·경이 “무인기에는 비행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장비가 없었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해당 장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북한 쪽으로 무인기를 날렸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셈입니다.

북에는 한국 정부가 날린 것처럼 하고 서울 상공에는 북한 무인기처럼 하고… 이런 쳐죽일 놈~

10.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의 새 장을 열었지만, 남몰래 눈물을 훔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 ETF 투자자들로 1년 넘게 하락하며 역대 최저가를 기록하며 손실이 수천, 수억 원대로 늘어나며 ‘손절 인증샷’을 올린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주로 이재명 정부 들어서면 경제가 폭망한다는 극우들 말만 믿고 배팅한 2, 30대 개미들이라고…

국정과제 입법 통과율 20%에 이 대통령 ”입법 속도 내야“.
‘방산 특사’ 강훈식, 60조 원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출국.
국힘 최고위 “장동혁 퇴진 외친 함운경 징계해야” 목소리.
보수 결집한 PK 국민의힘, 민주 지지율 오차 범위 밖 앞서.
안철수 "장동혁 단식 후 다시 '당게' 논란 조속히 결론 내야".
박지원 “이혜훈 옹호한 것 사과 그래도 통합 정치 계속돼야".
손범규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제 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전광훈 사라진 극우 집회 광화문 광장에서 ‘실내·인도로’.
‘모두 일어나야’ 오바마·클린턴 잇단 총격 사망에 저항 촉구.
문형배, 카이스트 초빙석학교수 부임 “정치할 뜻 전혀 없어”.

실패한 사람들이 현명하게 포기할 때 성공한 사람들은 미련하게 나아간다.
-마크 피셔-

꾸준함과 성실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 않을까요.
현명한 포기와 미련한 꾸준함.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지 생각해 보는 아침입니다.

내일은 출장으로 조간신문 브리핑은 하루 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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