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주)티빙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조사 착수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04 14:20:14
  • 카카오톡 보내기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6월 3일 오전 2시경 ㈜티빙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접수받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TVING’을 운영하는 ㈜티빙은 6월 2일 이용자 개인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DB)에 비인가 접근이 이루어져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인지한 후 유출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정보위는 자료제출 요구, 현장 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유출 경위,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의무 및 유출 통지·신고 의무 등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 여부를 조사할 것이며, 법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처분할 예정이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