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대구광역시의회 출범 100일 소통과 협력으로 안정적 출범, 견제와 대안으로 시민 곁에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10-12 14:15:08
민생 중심 현장 의정·대구경북 상생협력 강화
제10대 대구광역시의회가 지난 7월 6일 개원이래 출범 100일을 맞았다. 제10대 대구시의회는 임인환 의장을 비롯한 확대의장단을 합의추대 방식으로 선출하며 소모적인 경쟁보다는 안정적인 의회를 출범시키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을 모으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출범 이후 3차례 회기를 소집해 총 73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의원발의 조례·규칙 13건, 시정질문 12건, 5분 자유발언 20건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인사청문회 2회와 3개 특별위원회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강화하고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안정적 출범과 내실 있는 의정활동
제10대 대구시의회는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임인환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을 합의를 통해 선출하는 등 원구성부터 소모적인 경쟁과 불필요한 정쟁 없이 안정적으로 의회를 출범시켰다.
출범 이후 총 3회기를 열어 조례·규칙안 23건, 예산·결산안 5건, 동의·승인안 18건, 건의·결의안 4건, 기타 23건 등 총 7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의원발의 조례·규칙은 13건(조례 12건, 규칙 1건), 시정질문 12건, 5분 자유발언 20건을 실시하며 시민 생활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꼼꼼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많은 의원들이 주말에도 출근해 소관 업무를 파악하고 심사 준비에 나서는 등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견제와 감시, 주요 현안 대응 강화
제10대 대구시의회는 2차례의 인사청문회*를 실시해 주요 인사에 대한 전문성과 업무수행 능력을 검증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악취 개선 대책 특별위원회,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 등 3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책 마련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와 더불어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성명서와 건의안 등 4건을 발표하며 의회 차원의 목소리도 적극적으로 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반대 촉구(9.2.),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정부 재정지원 촉구(9.15.), 에너지자원공사 대구 유치(9.16.), 미래대응기금 재검토 촉구(9.16.) 등 지역의 미래와 지방자치에 직결된 현안에 대해 입장을 분명히 하고 정부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민생 중심 현장 의정과 정책연구·입법 역량 강화
제10대 대구시의회는 어려운 민생경제를 고려해 해외연수 대신 부산·경남·세종 등 국내 주요 지역을 찾아 현장 중심의 정책연수를 실시했다.
상임위원회별 의원들은 각 지역의 우수 정책과 행정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대안을 발굴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또한, 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6개의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했으며, 오는 16일에는 정책 개발과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위원회를 구성해 지역발전에 필요한 정책과 시민의 삶에 필요한 입법을 발굴·연구하는 등 활발한 정책연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대구·경북 상생과 공동 대응
대구·경북의 공통 현안에 대해서도 지역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을 강화했다.
지난 10월 6일에는 대구경북통합, TK신공항 건설, 2차 공공기관 이전, 미래대응기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이 함께하는 4자 회담을 개최했다.
이날 대구·경북의 상생과 협력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발표하고, 대구경북통합과 TK신공항 건설 등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현안에 대해 시도와 양 의회가 긴밀히 소통하고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향후 계획
대구시의회는 앞으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을 통해 집행부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경북행정통합, TK신공항 건설 등 대구의 미래와 직결된 현안에 대해서는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고, 의회 내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집행부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임인환 의장은
“제10대 대구시의회는 소모적인 경쟁보다는 의원 모두가 뜻을 모아 안정적인 의회를 만들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을 모으자는 데 의미를 두고 출발했다”며, “지난 100일 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구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의회 내부에서는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집행부에 대해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살피고 잘못된 부분은 분명하게 지적하는 등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구경북행정통합과 TK신공항 건설 등 대구·경북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지역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대구시의회도 경북도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시·도와 함께 힘을 모아 대구·경북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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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연구위원회를 구성 |
제10대 대구광역시의회가 지난 7월 6일 개원이래 출범 100일을 맞았다. 제10대 대구시의회는 임인환 의장을 비롯한 확대의장단을 합의추대 방식으로 선출하며 소모적인 경쟁보다는 안정적인 의회를 출범시키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을 모으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출범 이후 3차례 회기를 소집해 총 73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의원발의 조례·규칙 13건, 시정질문 12건, 5분 자유발언 20건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인사청문회 2회와 3개 특별위원회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강화하고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안정적 출범과 내실 있는 의정활동
제10대 대구시의회는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임인환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을 합의를 통해 선출하는 등 원구성부터 소모적인 경쟁과 불필요한 정쟁 없이 안정적으로 의회를 출범시켰다.
출범 이후 총 3회기를 열어 조례·규칙안 23건, 예산·결산안 5건, 동의·승인안 18건, 건의·결의안 4건, 기타 23건 등 총 7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의원발의 조례·규칙은 13건(조례 12건, 규칙 1건), 시정질문 12건, 5분 자유발언 20건을 실시하며 시민 생활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꼼꼼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많은 의원들이 주말에도 출근해 소관 업무를 파악하고 심사 준비에 나서는 등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견제와 감시, 주요 현안 대응 강화
제10대 대구시의회는 2차례의 인사청문회*를 실시해 주요 인사에 대한 전문성과 업무수행 능력을 검증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악취 개선 대책 특별위원회,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 등 3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책 마련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와 더불어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성명서와 건의안 등 4건을 발표하며 의회 차원의 목소리도 적극적으로 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반대 촉구(9.2.),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정부 재정지원 촉구(9.15.), 에너지자원공사 대구 유치(9.16.), 미래대응기금 재검토 촉구(9.16.) 등 지역의 미래와 지방자치에 직결된 현안에 대해 입장을 분명히 하고 정부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민생 중심 현장 의정과 정책연구·입법 역량 강화
제10대 대구시의회는 어려운 민생경제를 고려해 해외연수 대신 부산·경남·세종 등 국내 주요 지역을 찾아 현장 중심의 정책연수를 실시했다.
상임위원회별 의원들은 각 지역의 우수 정책과 행정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대안을 발굴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또한, 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6개의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했으며, 오는 16일에는 정책 개발과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위원회를 구성해 지역발전에 필요한 정책과 시민의 삶에 필요한 입법을 발굴·연구하는 등 활발한 정책연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대구·경북 상생과 공동 대응
대구·경북의 공통 현안에 대해서도 지역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을 강화했다.
지난 10월 6일에는 대구경북통합, TK신공항 건설, 2차 공공기관 이전, 미래대응기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이 함께하는 4자 회담을 개최했다.
이날 대구·경북의 상생과 협력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발표하고, 대구경북통합과 TK신공항 건설 등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현안에 대해 시도와 양 의회가 긴밀히 소통하고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향후 계획
대구시의회는 앞으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을 통해 집행부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경북행정통합, TK신공항 건설 등 대구의 미래와 직결된 현안에 대해서는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고, 의회 내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집행부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임인환 의장은
“제10대 대구시의회는 소모적인 경쟁보다는 의원 모두가 뜻을 모아 안정적인 의회를 만들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을 모으자는 데 의미를 두고 출발했다”며, “지난 100일 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구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의회 내부에서는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집행부에 대해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살피고 잘못된 부분은 분명하게 지적하는 등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구경북행정통합과 TK신공항 건설 등 대구·경북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지역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대구시의회도 경북도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시·도와 함께 힘을 모아 대구·경북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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