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역점사업 정부 예산안 대거 반영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01 14:15:12
기획예산처 '2027년도 정부 예산안' 발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4,311억 원),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1,528억 원), 부산 어린이병원 건립(100억 원), 항만 자율하역장비 AX 실증사업(73.5억 원) 등 시 역점 추진사업 대거 반영으로 사업 동력 확보
부산시는 기획예산처가 오늘(1일) 발표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을 실현할 시 핵심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안에는 민선 9기 부산시의 4대 도시목표인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도시’,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를 실현할 사업들이 폭넓게 포함됐다.
이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새로운 도시 비전과 목표를 정부 정책·예산 방향과 연계해 사업별 국비 지원 논리를 확보하고, 전재수 시장이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시정 역량을 결집한 결과로 평가된다.
먼저, 부산의 해양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확장하는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와 산업의 체질을 바꾸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도시' 분야에서 미래 신산업과 대형 계속사업이 고르게 반영됐다.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 남부권 관문공항이자 물류거점이 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4,311억 원)이 반영됐다. 아울러 부산항에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를 구축하는 항만 자율하역장비 AX 실증사업(73.5억 원), 조선업-해운업의 상생을 도모하는 조선해운 상생협력 지원사업(36.4억 원)이 신규로 반영됐으며,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50억 원) 역시 반영됐다. 또한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249억 원)이 본격 추진되며 항만·조선·해운·수산을 아우르는 부산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도시] 차세대 항공기 대형 동체의 설계·제작·검증 기술을 확보하는 국산 복합소재 기반 차세대 항공기 대형 동체 기술개발(20억 원), 전력반도체 허브 도약을 위한 극한·극지산업용 화합물반도체 제조 인프라 구축사업(35억 원)이 반영됐다. 아울러 사업의 적기 준공을 위한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1,528억 원), 중입자가속기 구축 지원(85억 원)이 반영됐으며, 적기 착공을 위한 첨단재생의료 임상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31억 원)도 포함돼 우주항공·전력반도체·방사선의학·바이오를 아우르는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도시 전역의 연결성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와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분야 사업도 다수 반영됐다.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 서부산권의 핵심 대중교통망인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163.5억 원)과 낙동강 횡단 교통망을 확충할 엄궁대교 건설(259.5억 원), 서부산과 영도구의 교통난을 완화할 승학터널 건설(118.6억 원),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 간 도로 건설(70억 원)도 반영됐다. 또한 수정지구 등 9개 지역의 도시재생사업(256.2억 원)도 반영되어 어디서나 살기 좋은 균형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소아·청소년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할 부산 어린이병원 건립(100억 원),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소통을 지원할 마이데이터 기반 스마트경로당 구축(21억 원)과 에이지테크 기반 지역밀착형 건강돌봄 플랫폼 개발(18.9억 원)이 반영됐다. 또한 아미산 낙조 관광경관 명소화(23억 원), 낙동강생태탐방선 친환경선박 교체 및 정비사업(19억 원)이 반영되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 돌봄·건강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여가환경 조성 역시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는 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도 국비 반영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국회의원과의 공조 체계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회 예산심사 일정에 맞춰 ‘국회 상주반’을 가동, 연말 심사 종료 시까지 정부안 확보 예산을 끝까지 지키고, 추가 증액이 필요한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정부안 반영은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고, 부산의 산업과 시민의 일상을 함께 바꾸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추가로 필요한 사업과 예산도 끝까지 확보해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
| ▲ 부산광역시청 |
부산시는 기획예산처가 오늘(1일) 발표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을 실현할 시 핵심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안에는 민선 9기 부산시의 4대 도시목표인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도시’,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를 실현할 사업들이 폭넓게 포함됐다.
이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새로운 도시 비전과 목표를 정부 정책·예산 방향과 연계해 사업별 국비 지원 논리를 확보하고, 전재수 시장이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시정 역량을 결집한 결과로 평가된다.
먼저, 부산의 해양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확장하는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와 산업의 체질을 바꾸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도시' 분야에서 미래 신산업과 대형 계속사업이 고르게 반영됐다.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 남부권 관문공항이자 물류거점이 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4,311억 원)이 반영됐다. 아울러 부산항에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를 구축하는 항만 자율하역장비 AX 실증사업(73.5억 원), 조선업-해운업의 상생을 도모하는 조선해운 상생협력 지원사업(36.4억 원)이 신규로 반영됐으며,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50억 원) 역시 반영됐다. 또한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249억 원)이 본격 추진되며 항만·조선·해운·수산을 아우르는 부산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도시] 차세대 항공기 대형 동체의 설계·제작·검증 기술을 확보하는 국산 복합소재 기반 차세대 항공기 대형 동체 기술개발(20억 원), 전력반도체 허브 도약을 위한 극한·극지산업용 화합물반도체 제조 인프라 구축사업(35억 원)이 반영됐다. 아울러 사업의 적기 준공을 위한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1,528억 원), 중입자가속기 구축 지원(85억 원)이 반영됐으며, 적기 착공을 위한 첨단재생의료 임상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31억 원)도 포함돼 우주항공·전력반도체·방사선의학·바이오를 아우르는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도시 전역의 연결성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와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분야 사업도 다수 반영됐다.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 서부산권의 핵심 대중교통망인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163.5억 원)과 낙동강 횡단 교통망을 확충할 엄궁대교 건설(259.5억 원), 서부산과 영도구의 교통난을 완화할 승학터널 건설(118.6억 원),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 간 도로 건설(70억 원)도 반영됐다. 또한 수정지구 등 9개 지역의 도시재생사업(256.2억 원)도 반영되어 어디서나 살기 좋은 균형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소아·청소년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할 부산 어린이병원 건립(100억 원),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소통을 지원할 마이데이터 기반 스마트경로당 구축(21억 원)과 에이지테크 기반 지역밀착형 건강돌봄 플랫폼 개발(18.9억 원)이 반영됐다. 또한 아미산 낙조 관광경관 명소화(23억 원), 낙동강생태탐방선 친환경선박 교체 및 정비사업(19억 원)이 반영되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 돌봄·건강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여가환경 조성 역시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는 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도 국비 반영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국회의원과의 공조 체계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회 예산심사 일정에 맞춰 ‘국회 상주반’을 가동, 연말 심사 종료 시까지 정부안 확보 예산을 끝까지 지키고, 추가 증액이 필요한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정부안 반영은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고, 부산의 산업과 시민의 일상을 함께 바꾸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추가로 필요한 사업과 예산도 끝까지 확보해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