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 2026 고성 찾아가는 다문화교육-온누리다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2 11: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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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즐기고 세계를 잇다, 고성 찾아가는 다문화교육-온누리다
▲ 2026 배움-채움 다문화교육 지역특화 프로그램 ‘고성 찾아가는 다문화교육-온누리다’

고성교육지원청은 20일 광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2026 배움-채움 다문화교육 지역특화 프로그램 ‘고성 찾아가는 다문화교육-온누리다’'를 운영한다.

‘온누리다’는 다문화교육을 ‘꽉 차게, 마음껏 즐기다’는 의미와 ‘온 세상을 함께 누리다’는 의미를 함께 담은 명칭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열린 시각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광산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한 중국 문화수업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고성군 내 초등학교 8교와 중학교 2교에서 운영된다. 중국 문화 6회, 일본 문화 5회, 베트남 문화 5회, 필리핀 문화 3회 등 4개국 문화를 주제로 총 19회의 다문화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고성군가족센터와 연계해 4개국 출신 다문화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활동은 △베트남 전통 별 등불 만들기와 요리 체험 △일본 전통의상 및 전통장난감 체험 △중국 음식 퀴즈와 중국문화 보드게임 △필리핀 인사말과 전통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나라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경험하며 문화적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게 된다.

연평흠 교육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서로의 다름을 포용하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배우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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