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종합민원실, 안내 사인물 개선으로 민원 편의 강화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5-21 11: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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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천장형 안내판 개선에 이어 바닥 안내 사인물 추가 설치
▲ 남구청 종합민원실에 설치된 민원창구 위치 바닥 안내 사인물과 민원 취약계층 전용 안내 사인물 모습

대구 남구청이 방문 민원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누구나 쉽게 민원창구를 찾을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바닥 안내 사인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사인물은 청사 동편 입구 통로에서 민원실로 이어지는 구간과 민원실 창구 안내 정보를 표시한 것으로 방문 민원인의 동선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 민원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전용 창구 안내 사인물도 함께 설치해 배려 중심의 민원 서비스 환경을 강화했다.

남구청은 앞서 지난해에도 천장형 안내판을 창구별로 색상을 달리해 교체하고, 영문 병기와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해 내·외국인 등 다양한 민원인이 안내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한 바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종합민원실은 주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행정서비스 공간인 만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배려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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