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10대 의회 출범과 동시에 4개 특위 가동 4개 특위로 의정활동 힘찬 출발, 공백 없이 주요현안 챙긴다!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7-15 1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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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화)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위, 해양·신공항 발전 특위, 부울경 광역발전 특위,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특위 구성 결의
▲ 부산시의회, 10대 의회 출범과 동시에 4개 특위 가동 4개 특위로 의정활동 힘찬 출발, 공백 없이 주요현안 챙긴다!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부산의 당면 현안과 미래 성장과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4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7.14.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해양·신공항 발전 특별위원회 ▲부울경 광역발전 특별위원회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특별위원회 등 4개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며, 주요 현안을 분야별로 집중적으로 다룰 수 있는 전담 대응체계를 조기에 구축해 의정활동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의회는 14일 오후 의원회관에서 4개 특위 동시 출범 현판식을 갖고, 변화된 시정 환경과 부산의 주요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4개 특별위원회는 신임 시장 취임에 따른 출자·출연기관장 인사청문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해양수산부 이전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 부산의 새로운 정책 여건을 활용하고, 부울경 초광역 협력과 기업유치·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통해 부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각 특별위원회는 부산시 정책과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주요 사업이 중단이나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점검과 정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위원장 김보언(수영구2), 부위원장 이상욱(동구1)·조용우(비례대표) 의원을 선출하고, 강영두(북구1), 견미령(비례대표), 김은명(영도구1), 김재헌(동구2), 라기오(기장군2), 박상현(영도구2), 이용운(서구2), 조병제(수영구1), 최종원(사하구2), 최홍찬(연제구1)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하여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인사청문 대상 기관장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 직무수행 능력과 기관 경영 역량 등을 면밀히 검증해 인선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해양·신공항 발전 특별위원회는 채창섭(사하구3) 위원장, 하은미(금정구1)·박상현(영도구2) 부위원장, 김동하(동래구1), 김은명(영도구1), 박미순(남구4), 박준영(해운대구1), 이용운(서구2), 정영수(강서구2)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하여 총 9명의 특별위원회 위원이 해양수산부 이전을 계기로 해양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의 부산 유치를 촉진하고, 해양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가덕도신공항 건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지원하고, 신공항과 부산항을 연계한 해양·항만·물류산업의 발전 전략을 구체화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울경 광역발전 특별위원회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춰 부산·울산·경남 간 초광역 협력을 강화하고, 동남권 공동 발전을 위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교통·산업·물류·관광·환경 등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과 공동 현안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사업별 문제점과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서성부(남구1) 위원장, 강영두(북구1)·남명숙(비례대표) 부위원장, 김재헌(동구2), 김정원(비례대표), 서경태(사상구2), 이상욱(동구1), 최종원(사하구2), 최홍찬(연제구1) 위원 등 총 9명의 위원이 활동에 참여한다.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특별위원회는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더불어 우수기업, 공공기관 유치를 촉진해 부산의 산업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출범했다. 특별위원회는 노후 산업단지의 기반시설 개선과 업종 고도화, 근로환경 개선 등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산업단지 내 우수기업과 공공기관 유치 확대, 기업 투자 촉진 및 정착 지원방안을 구체화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류도희(비례대표) 위원장, 배관구(비례대표)·김태희(북구4) 부위원장과 강승주(강서구1), 견미령(비례대표), 김재헌(동구2), 이열(연제구2), 조병제(수영구1), 최종원(사하구2) 의원이 위원으로 총 9명의 위원이 활동에 참여한다.

강무길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은 “제10대 의회 출범과 동시에 4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부산의 핵심 현안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의정활동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이어 “인사청문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부터 해양과 신공항 발전, 부울경 초광역 협력, 기업유치와 산업단지 혁신까지 어느 하나도 늦출 수 없는 부산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과제”라며 “각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신속히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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