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음성군 상생협력 결실…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비용 분담 협약 체결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6 11:30:19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 2,000㎥/일 증설… 지방비 전액 음성군 부담
이천시는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음성군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이어온 결과, 10월 15일 시설비 분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시와 음성군의 관련 부서 과장과 실무 담당자가 참석해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증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 2,000㎥/일 증설… 지방비 전액 음성군 부담
이천시 장호원읍 노탑리에 위치한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설용량 10,000㎥/일 규모로 이천시와 음성군이 공동으로 이용해 왔다. 최근 음성군 감곡처리구역에서 유입되는 하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2024년 기준 하루 평균 3,363.4㎥(최대 4,312.0㎥)가 유입돼 기존 협약에 따른 음성군 시설용량인 2,560㎥/일을 초과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2,000㎥/일 규모의 처리장 증설이 불가피해졌고, 이천시는 합리적인 비용 분담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고문변호사 자문을 통해 '하수도법'에 따른 원인자 부담 원칙 등 관련 법률을 검토하고 객관적인 비용 분담 기준을 마련했다. 2024년 5월 음성군 수도사업소 방문 협의를 시작으로 2025년 4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음성군과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2026년 2월에는 원주지방환경청을 방문해 사업 추진 방향과 관련 사항을 협의하는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써왔다.
이 같은 법률 검토와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양 기관은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비용 분담에 최종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증설되는 시설용량 2,000㎥/일에 대해서는 국·도비 등 외부 재원을 제외한 지방비 전액을 음성군이 부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이천시는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 2027년 하수관로 정비사업 국비 확보…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 탄력
이천시는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함께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과 정비를 위한 국비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부의 신규 사업 선정 여건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경기도·한강유역환경청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2027년 국고보조 신규 사업으로 '단월처리구역 오수관로 개량 및 보수공사'와 '소고1리 외 2구간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월처리구역 오수관로 개량 및 보수공사'는 노후·불량 오수관로를 정비해 불명수 유입을 줄이고 하수처리시설의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추진… 변화된 지역 여건 반영한 중·장기 하수도 체계 마련
이천시는 인구 증가와 각종 도시개발사업 등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기존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은 승인 당시 기준연도가 2017년으로, 이후 이천시 인구는 약 11% 증가하고 여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는 등 지역 여건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이번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을 통해 이천시 전역의 하수처리구역과 시설용량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개발과 인구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하수도 시설 확충 계획을 마련하고, 국·도비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구축할 방침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은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차례의 실무 협의와 법률 검토 등에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시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기반 시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수도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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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청 |
이천시는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음성군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이어온 결과, 10월 15일 시설비 분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시와 음성군의 관련 부서 과장과 실무 담당자가 참석해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증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 2,000㎥/일 증설… 지방비 전액 음성군 부담
이천시 장호원읍 노탑리에 위치한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설용량 10,000㎥/일 규모로 이천시와 음성군이 공동으로 이용해 왔다. 최근 음성군 감곡처리구역에서 유입되는 하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2024년 기준 하루 평균 3,363.4㎥(최대 4,312.0㎥)가 유입돼 기존 협약에 따른 음성군 시설용량인 2,560㎥/일을 초과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2,000㎥/일 규모의 처리장 증설이 불가피해졌고, 이천시는 합리적인 비용 분담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고문변호사 자문을 통해 '하수도법'에 따른 원인자 부담 원칙 등 관련 법률을 검토하고 객관적인 비용 분담 기준을 마련했다. 2024년 5월 음성군 수도사업소 방문 협의를 시작으로 2025년 4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음성군과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2026년 2월에는 원주지방환경청을 방문해 사업 추진 방향과 관련 사항을 협의하는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써왔다.
이 같은 법률 검토와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양 기관은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비용 분담에 최종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증설되는 시설용량 2,000㎥/일에 대해서는 국·도비 등 외부 재원을 제외한 지방비 전액을 음성군이 부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이천시는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 2027년 하수관로 정비사업 국비 확보…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 탄력
이천시는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함께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과 정비를 위한 국비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부의 신규 사업 선정 여건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경기도·한강유역환경청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2027년 국고보조 신규 사업으로 '단월처리구역 오수관로 개량 및 보수공사'와 '소고1리 외 2구간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월처리구역 오수관로 개량 및 보수공사'는 노후·불량 오수관로를 정비해 불명수 유입을 줄이고 하수처리시설의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추진… 변화된 지역 여건 반영한 중·장기 하수도 체계 마련
이천시는 인구 증가와 각종 도시개발사업 등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기존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은 승인 당시 기준연도가 2017년으로, 이후 이천시 인구는 약 11% 증가하고 여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는 등 지역 여건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이번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을 통해 이천시 전역의 하수처리구역과 시설용량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개발과 인구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하수도 시설 확충 계획을 마련하고, 국·도비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구축할 방침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은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차례의 실무 협의와 법률 검토 등에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시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기반 시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수도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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