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및 응급이송처치료 지원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2 1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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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할 땐 병원보다 119 먼저 !!
▲ 철원군청

철원군은 생활 속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와 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병원에 직접 전화하기보다 ‘119’에 먼저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한 나머지 병원에 먼저 연락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해당 병원에서 환자 상태에 맞는 진료가 어렵거나 환자를 수용할 수 없는 경우 다른 의료기관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골든타임을 놓쳐 치료가 지연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철원군은 응급환자의 이송 비용 부담을 덜기위해 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철원군 등록주민,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이며, 종합병원 등 상급병원 이송으로 이송될 때 발생하는 응급이송처치료를 건당 최대 20만 원까지 연간 최대 2회 지원이 가능하다.

철원군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한 조치대응과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급한 상황에서는 병원에 직접 연락하기 보다 119에 먼저 신고하고, “응급이송처치료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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