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문화재단, 세계적 반도네온·재즈 피아니스트 무대 10월 28일 개최...만 24세 이하 무료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10-16 10: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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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구문화재단, 세계적 반도네온·재즈 피아니스트 무대 10월 28일 개최...만 24세 이하 무료

인천서해구문화재단는 서해구시설관리공단, 스페이스크리오와 함께 공동 기획한 공연 《SOUNDS of the OCEANS》을 오는 10월 28일 오후 7시 30분 서해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SOUNDS of the OCEANS》은 G.L.E(Global Leadership Education·세계 리더십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해구 청소년들이 공연 기획에 직접 참여해 완성한 공연이다.

청소년들은 기획단으로 참여해 공연 기획과 홍보 등을 경험하며 협업과 소통, 책임과 리더십을 배우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낸 결과를 실제 공연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정통 아르헨티나 탱고의 여정’을 주제로, 세계적인 반도네온 연주자 헥토르 델 쿠르토(Héctor del Curto)와 이스라엘 출신의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알론 야브나이(Alon Yavnai)가 한 무대에 올라 아르헨티나 탱고의 대표 레퍼토리(repertoire·연주 목록)부터 재즈와 라틴 음악까지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두 음악가의 깊이 있는 연주를 통해 전통 탱고의 정취와 현대적인 음악적 감각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장르와 국경을 넘어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만들어내는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고, 청소년 주도로 탄생한 공연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역 공연장의 문화 예술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청소년의 주도적인 문화 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만 24세 이하 청소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해구문화재단 누리집 및 예매처 엔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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