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전거인의 성지 인제, 설악그란폰도 개막 카운트다운
- 스포츠 / 프레스뉴스 / 2026-06-18 10:25:32
21일 전국 5천여 라이더의 질주...대한민국 대표 자전거 축제로 자리매김
인제군이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6 설악그란폰도’ 개최 준비를 모두 마치고 참가자 맞이에 나섰다.
오는 20일 인제군 상남면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설악그란폰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전거 동호인 4,497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는 그란폰도 3,210명, 메디오폰도 1,287명으로, 수천 명의 라이더들이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도전에 나선다.
2014년 첫 대회를 시작한 설악그란폰도는 올해로 12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전거 축제로 성장했다.
참가 접수가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며,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반드시 한 번은 도전해야 할 ‘버킷리스트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대회는 난이도와 거리별로 그란폰도와 메디오폰도 2개 코스로 운영된다.
그란폰도 코스는 208km 구간으로 상남면 운정민박 앞을 출발해 살둔고개, 구룡령, 조침령, 쓰리재, 한계령 등을 지나 인제라이딩센터로 돌아오는 고난도 코스다.
백두대간의 험준한 고갯길을 넘는 국내 최상급 난이도의 코스로, 라이더들의 체력과 정신력을 시험하는 설악그란폰도의 대표 코스다.
메디오폰도 코스는 105km 구간으로 상남면 운정민박 앞을 출발해 살둔고개, 구룡령, 조침령, 진동2교 삼거리, 진방삼거리, 오미재고개를 거쳐 인제라이딩센터로 도착한다.
참가자들은 힘겨운 오르막과 긴 라이딩 구간을 지나며 설악산과 백두대간이 선사하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인제만의 청정 자연 속에서 특별한 라이딩 경험을 즐길 예정이다.
인제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찰, 소방, 자원봉사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통제와 안전관리,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대회 당일에는 코스 주요 지점에 교통통제 인력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구급차와 의료인력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개최지인 상남면에는 대회 전부터 사전답사를 위해 지역을 찾는 라이더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회 기간 지역 상가와 숙박업소 이용객도 크게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완주하고 인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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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악그란폰도 안내문 |
인제군이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6 설악그란폰도’ 개최 준비를 모두 마치고 참가자 맞이에 나섰다.
오는 20일 인제군 상남면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설악그란폰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전거 동호인 4,497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는 그란폰도 3,210명, 메디오폰도 1,287명으로, 수천 명의 라이더들이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도전에 나선다.
2014년 첫 대회를 시작한 설악그란폰도는 올해로 12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전거 축제로 성장했다.
참가 접수가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며,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반드시 한 번은 도전해야 할 ‘버킷리스트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대회는 난이도와 거리별로 그란폰도와 메디오폰도 2개 코스로 운영된다.
그란폰도 코스는 208km 구간으로 상남면 운정민박 앞을 출발해 살둔고개, 구룡령, 조침령, 쓰리재, 한계령 등을 지나 인제라이딩센터로 돌아오는 고난도 코스다.
백두대간의 험준한 고갯길을 넘는 국내 최상급 난이도의 코스로, 라이더들의 체력과 정신력을 시험하는 설악그란폰도의 대표 코스다.
메디오폰도 코스는 105km 구간으로 상남면 운정민박 앞을 출발해 살둔고개, 구룡령, 조침령, 진동2교 삼거리, 진방삼거리, 오미재고개를 거쳐 인제라이딩센터로 도착한다.
참가자들은 힘겨운 오르막과 긴 라이딩 구간을 지나며 설악산과 백두대간이 선사하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인제만의 청정 자연 속에서 특별한 라이딩 경험을 즐길 예정이다.
인제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찰, 소방, 자원봉사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통제와 안전관리,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대회 당일에는 코스 주요 지점에 교통통제 인력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구급차와 의료인력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개최지인 상남면에는 대회 전부터 사전답사를 위해 지역을 찾는 라이더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회 기간 지역 상가와 숙박업소 이용객도 크게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완주하고 인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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