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깻잎·인삼 가공 제품개발 및 표준화 중간보고회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2 10:25:10
  • 카카오톡 보내기
관능테스트를 통해 맛·향·식감 등 다각도로 점검
▲ 금산군 깻잎·인삼 가공 제품개발 및 표준화 중간보고회

금산군은 지난 21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깻잎·인삼 제품개발 및 표준화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가공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동안 진행된 연구 개발 성과가 공유됐으며 실효성 있는 상품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참석자들의 현장감 있는 의견이 활발하게 오갔다.

또한, 개발된 시제품에 대한 관능테스트를 통해 맛과 향, 식감 등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보완점들을 논의했다.

이 외에도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최종 용역 결과물에 반영할 방침이다.

군은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깻잎과 인삼을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신제품을 개발하며 제품별 가공 처리 공정과 품질 관리 기준을 표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용역을 추진 중이다.

특히,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동시에 도모하며 실질적인 양산과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절차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의 핵심 자원인 깻잎과 인삼의 가치를 한 차원 높여줄 가공 제품 개발과 표준화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