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AI 시대 자녀교육 방향 제시... 심정섭 작가 명사특강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6 10: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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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입시환경과 자녀 맞춤형 진로 설계 강조
▲ 심정섭 명사 특강

충북 증평군은 15일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심정섭 작가를 초청해 ‘교육의 방향을 바꾸다’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자녀교육과 진로·진학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고민을 나누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 작가는 ‘AI 시대 부모가 할 일’, ‘대한민국 학군지도’, ‘우리 아이를 위한 입시지도’ 등의 저서를 집필한 입시·교육 전문가다.

이날 강연에서는 ‘AI 시대를 대비하는 우리 아이 교육 로드맵’을 주제로 최근 입시제도의 변화와 학생의 적성에 맞는 진로 설계,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 등을 설명했다.

특히 입시 결과에만 집중하기보다 자녀의 강점과 가능성을 이해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과 진학에 대한 고민을 나눴으며, 심 작가는 질문에 맞춰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강연이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생각하고, 자녀의 적성과 가능성에 맞는 교육 방향을 찾아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일 이호선 교수의 ‘부모의 관점을 바꾸다’ 강연에 이어 이번 특강을 진행했으며, 다음 달 5일 고명환 작가의 ‘삶의 태도를 바꾸다’ 강연을 끝으로 총 3회에 걸친 명사특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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