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본격 추진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05 0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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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기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상담… 12월까지 6개월간 운영
▲ 충주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본격 추진

충주시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만성질환으로 혈압·혈당 관리가 필요하거나, 신체활동이 부족해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실시되는 이번 사업에서 참여 어르신들은 제공되는 스마트폰 앱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아울러 보건소 담당자가 전송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일상 속 건강 미션을 부여하는 등 밀착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시는 사업 참여 전과 후의 건강 지표를 철저히 측정·비교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중심의 건강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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