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6월 10일부터 닷새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05 0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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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서부시장,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안면도수산시장 등 4개소 운영
▲ 지난 2월 설 명절 전통시장 온누리 환급행사 당시 모습.

태안군이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태안동부시장, 태안서부시장,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안면도수산시장 등 4개소에서 진행되며,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환급은 구매액의 30%를 1인당 2만 원 한도로 지급하며,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환급을 원하는 고객은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입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 내 고객쉼터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현장에서 바로 지급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물가 속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앞으로도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전통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장보기 부담이 큰 요즘, 태안의 싱싱한 수산물을 구입하고 상품권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어업인과 상인들에게도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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