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통합돌봄 600일 성과 공유... 필요한 돌봄 살던 곳에서 이어간다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8-26 08:05:35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에 앞서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성동형 통합돌봄’ 성과 공유
서울 성동구는 성동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600일을 맞아 지난 8월 24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주민과 지역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그동안 성동구가 지역사회와 함께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통합돌봄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주민들이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동구는 2025년 1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한 이후, 2026년 3월 시행될 통합돌봄 본사업에 앞서 지역 여건에 맞는 전달체계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마련하며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2025년 4월 병의원, 노인복지관 등 지역기관에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설치했으며, 참여기관을 지속 확대해 올해 5월부터는 총 3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안심구급차 이동지원, 맞춤형 환자식 지원, 낙상방지 홈케어 등 지역의 돌봄 수요를 반영한 특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주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600일간 성동형 통합돌봄을 추진하며 축적해 온 성과와 경험을 돌아보고, 현장의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이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력해 온 민간 협력기관과 우수 동주민센터를 표창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장에는 주민들이 통합돌봄을 보다 쉽고 가깝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분야별로 다양한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주민들은 구강건강관리와 건강상담 등 실제 지역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안내받았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가상의 어르신 생활공간을 실제 집처럼 구현한 ‘김성동 어르신 댁’ 전시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재택의료와 영양 지원, 방문 이미용, 낙상방지 홈케어, 스마트화재예방 등 성동형 통합돌봄서비스가 일상으로 연결되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성동형 통합돌봄이 지난 600일 동안 한 걸음씩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의료·복지기관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빈틈없이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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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월 24일 성동형 통합돌봄 사업 600일을 맞아 열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성과공유회’ 모습 |
서울 성동구는 성동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600일을 맞아 지난 8월 24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주민과 지역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그동안 성동구가 지역사회와 함께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통합돌봄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주민들이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동구는 2025년 1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한 이후, 2026년 3월 시행될 통합돌봄 본사업에 앞서 지역 여건에 맞는 전달체계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마련하며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2025년 4월 병의원, 노인복지관 등 지역기관에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설치했으며, 참여기관을 지속 확대해 올해 5월부터는 총 3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안심구급차 이동지원, 맞춤형 환자식 지원, 낙상방지 홈케어 등 지역의 돌봄 수요를 반영한 특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주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600일간 성동형 통합돌봄을 추진하며 축적해 온 성과와 경험을 돌아보고, 현장의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이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력해 온 민간 협력기관과 우수 동주민센터를 표창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장에는 주민들이 통합돌봄을 보다 쉽고 가깝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분야별로 다양한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주민들은 구강건강관리와 건강상담 등 실제 지역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안내받았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가상의 어르신 생활공간을 실제 집처럼 구현한 ‘김성동 어르신 댁’ 전시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재택의료와 영양 지원, 방문 이미용, 낙상방지 홈케어, 스마트화재예방 등 성동형 통합돌봄서비스가 일상으로 연결되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성동형 통합돌봄이 지난 600일 동안 한 걸음씩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의료·복지기관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빈틈없이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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