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26년 하반기 성과시상금 지급… "일한 만큼 확실히 보상한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6 08: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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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발전·외부평가 등 우수사례 10건 선정… 기여도 따라 최대 1천만 원 인센티브
▲ 2026년 하반기 성과시상금 심사위원회 개최 사진, 군포시 제공

군포시가 올 상반기 시정발전과 대외 평가에서 탁월한 업무 실적을 낸 직원들에게 ‘2026년 하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한다.

군포시는 지난 24일 최홍규 부시장 주재로 성과시상금 심사위원회를 열고, 부서별 신청과 실무자 심사를 거쳐 올라온 총 10건(시정발전 5건, 외부평가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도입된 성과시상금 제도는 시정발전, 국·도비 확보, 외부평가 등 3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부서 및 직원에게 기여도에 따라 3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다. 공정한 보상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일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심사 결과 시정발전 분야에서는 △해외 자매도시 어린이집 영상교류 추진(행정지원과) △범죄위험지역 데이터 자체 분석을 통한 CCTV 최적지 선정(스마트정보과) △군포역세권 공공기여 방안 개선 및 공공청사 유치 기반 마련(도시계획과) △주정차위반 과태료 고액체납자 예금압류 및 교차로 모퉁이 연석 도색(차량관리과) 사업이 우수 성과로 인정받았다.

외부평가 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획예산실)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행정지원과) △경기도 주관 '2026 성인지 정책평가' 우수(여성가족과)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우수 및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장려(보건행정과) 등 기관 표창을 이끌어낸 부서들이 이름을 올렸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하반기에는 안전, 도시계획, 세무, 보건, 양성평등 등 시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성과가 창출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도전과 땀방울이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보상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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