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병원, 그랑시티자이 2차 물놀이 행사 의료지원… 지역 주민 안전 지켜
- 의료 / 류현주 기자 / 2026-08-25 19: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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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스병원은 지난 8월 8일 안산 그랑시티자이 2차에서 열린 입주민 대상 '다함께 물놀이' 행사에 공식 의료지원팀으로 참여했다.(사진=에이스병원)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에이스병원이 여름철 물놀이 행사에 의료지원팀을 파견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에이스병원은 지난 8월 8일 안산 그랑시티자이 2차에서 열린 입주민 대상 '다함께 물놀이' 행사에 공식 의료지원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랑시티자이 2차 입주자대표회의(자이로움)가 주최하고 관리사무소가 협력해 마련됐으며, 단지 내 205동 옆 리빙웨이에 설치된 물놀이장에서 입주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름철 물놀이 활동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미끄러짐이나 충돌 등으로 인한 타박상, 찰과상, 염좌 등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현장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에이스병원은 행사 현장에 의료지원팀을 배치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 물품을 준비했다. 종합 구급함을 비롯해 상처 치료용품, 밴드, 소독용품, 근육통 완화를 위한 파스 등을 갖추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미한 부상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에이스병원 의료지원팀과 현장 안전요원들은 행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으며, 다행히 행사 기간 중 큰 사고 없이 입주민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의료지원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의료기관이 진료실 밖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에이스병원은 척추·관절 전문 진료를 중심으로 골절 치료와 소아정형 진료, 응급외상 시스템을 운영하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 코리(KORI) 로봇 인공관절 수술 2,700례 이상과 척추내시경 수술 2만5,000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고난도 척추·관절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세브란스 출신 교수 4명을 포함한 19명의 전문의가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365일 골절·외상 환자에 대응할 수 있는 진료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응급외상 의료안전망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와 외상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의료진과 진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기관 및 단체와의 의료 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6월부터 건강검진센터와 뇌신경센터를 강화하며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로 진료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건강검진센터는 기업 맞춤형 검진 시스템과 SIEMENS Vida 3.0T MRI, SIEMENS CT go.Top 128, AI 기반 영상 분석 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기반으로 정밀 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와 기아, SPC삼립, 대덕전자, 삼성화재 안산지점, 한양대학교, 안산시청, 시흥도시공사 등과 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하고 국민은행, 안산서부새마을금고, 미래에셋증권 등과 의료협력(MOU)을 맺는 등 지역사회와의 의료 협력망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스병원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자리에서 안전까지 함께 지킬 수 있도록 의료지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료실 안에서의 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의료기관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에이스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와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안산 지역의 든든한 의료안전망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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