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내 조경수 관리 대폭 강화한다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6 08:05:37
도지사 특별지시에 따라 수목별 이력‧생육상태 중심의 체계적 관리체계 구축
충북도가 도청 조경수 관리 강화에 나섰다.
26일 충북도는 최근 조경수 관리 관련 언론에서 제기한 다양한 문제점과 청내 조경수 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도지사 특별지시를 반영해 조경수 관리 강화와 함께 체계적인 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우선, 기존 수량중심관리에서 벗어나 수목별 생육상태와 관리 이력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관리체계를 전환한다.
이어, 현재 도청 내 조경수 전체를 대상으로 위치, 수량, 규격, 생육상태 등을 전수 조사해 자료를 현행화했다. 앞으로는 수목별 관리대장을 구축해 수종과 규격뿐 아니라 이식 여부, 생육상태, 주요 관리 및 조치사항 등을 기록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조경수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도면을 구축하고, 주요 교목에는 오는 9월 중 수목명찰을 부착해 관리대상을 명확히 하고 수목에 대한 관심과 관리 책임성도 높인다.
수목 생육상태 점검도 정례화한다. 월별·분기별 점검체계를 마련해 수목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목관리에 대한 전문성도 높인다. 회계과 자체 관리에 더해 산림환경연구소와 협조해 전문가의 수목 진단과 생육관리 자문을 적극 활용하고, 그 결과를 실제 수목관리에 반영할 계획이다.
충북도 신은정 회계과장은 “도지사 특별지시에 따라 조경수 관리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앞으로는 단순히 수량을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수목별 생육상태와 이력을 꼼꼼하게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청의 조경수도 도민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전문가 자문을 강화하고, 이상이 확인된 수목은 신속하게 조치하는 등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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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청 |
충북도가 도청 조경수 관리 강화에 나섰다.
26일 충북도는 최근 조경수 관리 관련 언론에서 제기한 다양한 문제점과 청내 조경수 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도지사 특별지시를 반영해 조경수 관리 강화와 함께 체계적인 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우선, 기존 수량중심관리에서 벗어나 수목별 생육상태와 관리 이력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관리체계를 전환한다.
이어, 현재 도청 내 조경수 전체를 대상으로 위치, 수량, 규격, 생육상태 등을 전수 조사해 자료를 현행화했다. 앞으로는 수목별 관리대장을 구축해 수종과 규격뿐 아니라 이식 여부, 생육상태, 주요 관리 및 조치사항 등을 기록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조경수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도면을 구축하고, 주요 교목에는 오는 9월 중 수목명찰을 부착해 관리대상을 명확히 하고 수목에 대한 관심과 관리 책임성도 높인다.
수목 생육상태 점검도 정례화한다. 월별·분기별 점검체계를 마련해 수목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목관리에 대한 전문성도 높인다. 회계과 자체 관리에 더해 산림환경연구소와 협조해 전문가의 수목 진단과 생육관리 자문을 적극 활용하고, 그 결과를 실제 수목관리에 반영할 계획이다.
충북도 신은정 회계과장은 “도지사 특별지시에 따라 조경수 관리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앞으로는 단순히 수량을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수목별 생육상태와 이력을 꼼꼼하게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청의 조경수도 도민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전문가 자문을 강화하고, 이상이 확인된 수목은 신속하게 조치하는 등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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