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무각본 '안전충남훈련' 실시…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6 08:15:26
분진폭발·공장 화재·산불 확산 가정…14개 기관 240여 명 참여
아산시가 15일 영인면 삼양사 아산공장에서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하고, 관계 기관의 현장 대응 능력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분진폭발로 인한 공장 붕괴와 화재, 인근 산불 확산 등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아산시를 비롯해 아산경찰서, 아산시보건소, 아산충무병원 등 14개 기관에서 2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화학차와 무인파괴 방수차, 헬기 등 장비 36대가 투입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사전에 정해진 각본 없이 실제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간대별 피해 상황에 따른 기관별 임무 수행과 대응 과정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소방서 신고와 출동뿐 아니라 재난 발생 초기 자위소방대의 직원 대피 유도와 초기 화재 진압 등 현장 대응 절차도 함께 훈련했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분진폭발로 공장 일부가 붕괴하고 화재가 발생한 데 이어 인근 야산으로 산불이 확산하는 복합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능동적인 임무 수행과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 안전충남훈련 실시 모습 |
아산시가 15일 영인면 삼양사 아산공장에서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하고, 관계 기관의 현장 대응 능력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분진폭발로 인한 공장 붕괴와 화재, 인근 산불 확산 등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아산시를 비롯해 아산경찰서, 아산시보건소, 아산충무병원 등 14개 기관에서 2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화학차와 무인파괴 방수차, 헬기 등 장비 36대가 투입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사전에 정해진 각본 없이 실제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간대별 피해 상황에 따른 기관별 임무 수행과 대응 과정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소방서 신고와 출동뿐 아니라 재난 발생 초기 자위소방대의 직원 대피 유도와 초기 화재 진압 등 현장 대응 절차도 함께 훈련했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분진폭발로 공장 일부가 붕괴하고 화재가 발생한 데 이어 인근 야산으로 산불이 확산하는 복합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능동적인 임무 수행과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