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작은 지구촌, 은평에 열린다…은평구, '글로컬 청년살롱' 2기 모집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9 07: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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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 청년 함께하는 문화교류 프로젝트
▲ 글로컬 청년살롱 2기 모집 홍보물

서울 은평구는 서울청년센터 은평이 운영하는 내·외국인 청년 문화교류 프로그램 ‘글로컬 청년살롱’ 2기 참여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컬 청년살롱’은 내·외국인 청년이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국제 교류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돕기 위해 ▲서로 알아가기 ▲가까워지기 ▲문화 아틀리에 ▲도심형 어메이징 레이스 총 4단계로 구성됐다.

지난 4월 진행된 1기에는 90여 명이 신청해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모집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으로, 내국인 10명과 외국인 10명 총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6일까지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주성 서울청년센터 은평 센터장은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경험은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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