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전고 동문들의 든든한 동행, 4년째 옥천사랑 릴레이
- 충북 / 류현주 기자 / 2026-06-19 12: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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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전고 충북 동문회 회원들은 19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황규철 옥천군수와 만나 올해도 동문들의 뜻을 모아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사진=옥천군)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남대전고등학교 충북 동문회(회장 서충원)가 제도 시행 첫해인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한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캠페인’을 올해로 4년 연속 이어가며 변함없는 옥천 사랑을 실천했다.
남대전고 충북 동문회 회원들은 19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황규철 옥천군수와 만나 올해도 동문들의 뜻을 모아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남대전고등학교는 황규철 군수의 모교이자 대전·충청을 아우르며 각계각층의 걸출한 인재를 배출해 온 명문사학으로, 동문회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4년째 꾸준한 참여를 이어오며 지자체와 출향·인근지역 단체 간의 모범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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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전고 충북 동문회 회원들은 19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황규철 옥천군수와 만나 올해도 동문들의 뜻을 모아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사진=옥천군) |
특히, 응원 행렬에는 옥천이 고향이 아닌 동문들이 대거 참여하여 눈길을 끈다. 이는 고향을 넘어 대전, 청주 등 인근 도시에서 옥천을 오가며 활동하는 생활인구(2025년 10월 기준 약 28만 명)가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옥천군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인근 대도시권 생활인구를 타깃으로 기부제 홍보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충원 충북 동문회장은 “동문들과 함께 올해도 마음을 모아 옥천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동문들을 맞이한 황 군수 역시 “매년 잊지 않고 우리 군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동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관심 있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다른 기부제와는 차별화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옥천군은 지난 3년간 8억 3천여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해, 2025년부터 노인, 영유아, 청소년 등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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