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보다 잠재력" 종로구, 중학생 '여름 빵점학교' 운영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2 08:00:23
성균관대학교 사범대생들이 멘토가 되어 중학생 직접 지도… 사회·수학·한문·컴퓨터 및 진로멘토링 등
종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2026 여름 빵점학교'를 연다.
'빵점학교'는 시험 점수가 아닌 잠재력으로 학생을 바라보자는 철학을 이름에 담았다. 모든 학생의 점수를 0점에서 출발시켜 서열을 지우고, 저마다의 다양성을 끌어올리는 배움터라는 뜻이다.
줄 세우기식 입시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적성을 살리려는 취지로 출발했다. 경쟁과 등수 대신 청소년의 자기주도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무게를 실었다.
프로그램은 구의 '관학 협력 멘토링' 사업의 하나로 기획했다.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관내 중학생을 직접 지도한다. 교단에 설 예비 교사가 종로 청소년의 성장을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수업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경신중학교(혜화로 74)에서 진행한다. 사회·수학·한문·컴퓨터 등 기본교과 학습은 물론, '1:1 개별활동', '진로멘토링', '체육활동'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 선착순 32명이다.
신청은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종로구 청년x청소년 1:1 학습멘토링'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정문헌 구청장은 "빵점학교는 점수가 아닌 잠재력으로 학생을 바라보려는 예비 선생님들이 이끄는 작은 학교"라며 "교과 지도부터 진로 탐색까지 청소년의 꿈과 역량을 키우는 시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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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빵점학교 수료식(2025. 8. 4. 경신중학교) |
종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2026 여름 빵점학교'를 연다.
'빵점학교'는 시험 점수가 아닌 잠재력으로 학생을 바라보자는 철학을 이름에 담았다. 모든 학생의 점수를 0점에서 출발시켜 서열을 지우고, 저마다의 다양성을 끌어올리는 배움터라는 뜻이다.
줄 세우기식 입시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적성을 살리려는 취지로 출발했다. 경쟁과 등수 대신 청소년의 자기주도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무게를 실었다.
프로그램은 구의 '관학 협력 멘토링' 사업의 하나로 기획했다.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관내 중학생을 직접 지도한다. 교단에 설 예비 교사가 종로 청소년의 성장을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수업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경신중학교(혜화로 74)에서 진행한다. 사회·수학·한문·컴퓨터 등 기본교과 학습은 물론, '1:1 개별활동', '진로멘토링', '체육활동'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 선착순 32명이다.
신청은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종로구 청년x청소년 1:1 학습멘토링'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정문헌 구청장은 "빵점학교는 점수가 아닌 잠재력으로 학생을 바라보려는 예비 선생님들이 이끄는 작은 학교"라며 "교과 지도부터 진로 탐색까지 청소년의 꿈과 역량을 키우는 시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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