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인 박물관'서 성관계 나눈 커플…CCTV로 포착 빈축사(영상)

문화 / 권이상 / 2015-03-08 10: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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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폐장 후 구석진 방에서 낯뜨거운 장면 연출

(이슈타임)권이상 기자=성인 박물관을 찾은 한 커플이 남몰래 성관계를 갖는 모습이 CCTV로 생중계 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에로틱 헤리티지 박물관(Erotic Heritage Museum)에서 벌어진 황당한 해프닝을 보도했다.

지난 달 14일 박물관 측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를 테마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박물관 폐장 시간이 되어 사람들이 모두 빠져 나간뒤 어딘가에 숨어있던 한 커플이 슬금슬금 모습을 드러냈다.

이 커플은 구석진 방으로 들어가 서로의 옷을 벗어 던진 채 낯뜨거운 장면을 연출하기 시작했다.

이후 커플은 대놓고 박물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은밀한 애정 행각을 벌였다.

그러나 두 사람의 충격적인 행각은 금세 탄로가 났다. 박물관을 지키던 경비원이 CCTV를 통해 커플을 발견한 것이다.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직원이 출동하는 동안에도 이들은 누군가가 자신들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성관계에만 열중했다.

영상 마지막에는 스릴 넘치는 애정 행위를 즐기다 갑자기 들이닥친 직원에 놀라서 옷도 챙기지 못한 채 도망치는 커플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미국의 성인 박물관을 찾은 한 커플이 남몰래 성관계를 갖는 모습이 CCTV에 포착돼 빈축을 사고 있다.[사진=OndeOnde/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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