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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아름다움의 대명사, 배우 이영애가 한결같은 여신 미모를 공개했다.

리파의 공식 에이전시 코리아테크(대표 이동열)는 최근 페이스롤러 '리파'의 모델로 발탁된 이영애의 TV CF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얼굴 라인과 목 라인이 돋보이는 원숄더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고급스러운 리파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평소에도 꾸준히 리파를 사용하던 이영애는 메이크업 전에도 리파로 마사지 후 촬영을 시작했다.

이영애는 "저를 믿고 제품을 구매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모델 제의를 받으면 항상 심사 숙고해 결정하는 편인데, 리파 역시 오랫동안 사용해보고 제품이 좋아 모델 제의를 받아들이게 됐다"며 "이미 전세계 300만명이 선택한 제품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었고 실제로 피부 탄력이 좋아지고 얼굴선 정리, 혈행 개선에 좋은 효과를 경험했다"라고 말했다.

이영애는 자신의 모습을 꼼꼼히 모니터링하며 만족할 때까지 재촬영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이고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끝까지 완벽함을 추구하는 그녀의 열의에 현장 스탭들은 역시 최고의 여배우 자리를 지키는 이유가 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리파는 얼굴이 작아질 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 개선, 안면 리프팅 및 일시적 붓기 완화에 효과적인 페이스롤러다.

전원이나 충전 없이 태양 전지판을 통해 인체 전류와 동일한 미세전류를 발생시키는 원리로, 백금 코팅된 롤러가 맨 살에도 자극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1위 미용기업 MTG사의 제품으로 이미 전세계 300만대가 판매된 히트 아이템이다. 국내에서는 홈쇼핑을 비롯하여 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과 고급 에스테틱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영애(사진제공＝코리아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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