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여자수구 노출사고 "대책시급"
- 연예 / 이슈타임 / 2012-08-03 09:28:00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수구 경기 중 한 선수의 가슴이 노출되는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1일(현지시간) 워터 폴로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과 스페인의 A조 예선 경기 중 한 선수가 상대측 선수 수영복을 잡아당기는 바람에 가슴이 드러났고 그 장면이 중계카메라에 잡혔다.
이 장면은 미국의 NBC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고,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였지만 많은 누리꾼들이 해당 장면을 캡쳐해 SNS 등을 통해 급격히 확산된 것.
수구는 물 속에서 일어나는 거친 몸싸움으로 경기도중 노출사고가 종종 벌어져 남성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방송사가 중계를 회피하거나 지연 중계를 하는 종목이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당시 호주와 러시아의 경기에서 출전 선수들 가운데 무려 10명의 수영복이 찢어져 상반신을 드러낸 채 경기를 진행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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