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공원특위,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반대 결의안 발표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1-09-03 15:59:52
용산구의회 용산역사민족공원만들기 특별위원회는 9월 3일 개회한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용산공원의 온전한 생태적 복원과 역사·민족 공원으로서의 조성을 저해하는「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발의에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김철식 공원특위 위원장은“오랜기간 외국군이 주둔해온 용산기지는 아픔의 땅에서 대한민국 희망의 땅으로 전환하여 미래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녹색 성장 동력의 땅이다.”라며, “또한 용산공원은 우리민족의 역사가 담겨져 있는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기에, 민족의 역사를 되새기고 문화성을 갖춘 국민의 여가 휴식 공간 및 온전한 자연생태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공원특위는 이번 결의문을 통해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용산공원이 온전한 국가공원으로 조성되어야 함을 결의하고, 또한 개정안 반대 결의에 동의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그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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