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남부지방 곳곳 비·소나기...낮 최고 33도 '무더위'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08-18 0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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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21~25도, 낮 최고 30~33도

▲17일 극한 호우로 침수된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도로 모습.(사진= 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화요일 18일은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경남권,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남해안과 경북권남부, 오후까지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해안 5~20mm, 부산·울산·경남남해안 20~60mm, 경남내륙, 대구·경북남부 5~30mm, 울릉도·독도 5~20mm, 제주도 10~60mm다.

 

특히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비가 이어지는 만큼 산사태와 토사 유출, 시설물 붕괴 등에 유의해야 한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청남부와 남부지방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충남남동내륙과 충북남부, 전북남동부,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남부에서 5~3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일부 전라서해안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3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2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2도, 부산 31도, 제주 3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m,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5m로 일겠고,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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