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8-11 05: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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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1일(화) 맑음

1. 국민의힘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재가동을 통해 강릉 등 전국 30여 개 사고 당협에 대한 정비에 나서면서 내년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질 강릉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강릉은 '5선'으로 강원 최다선이었던 권성동이 의원직 상실로 내년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확정됐기 때문입니다.

30여 년 만에 강릉시장도 민주당으로 바꿔주신 강릉 시민들이 반드시 또 바꿔줄 것으로 믿습니다.

2. 오는 26일 당 대표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장동혁 대표의 당권 강화 행보가 이번 주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부적으로는 ‘당원 중심’과 ‘당성 강조’를 키워드로 한 개혁안을 발표하고, 외부적으로는 8.15 광복절 대규모 ‘참정권 수호 집회’를 통해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비당권파라는 것들이 ‘멱살잡이’에 ‘돌려차기’ 파문으로 알아서들 죽어주니 날개 달고 연임 가는 거지~

3. 검찰의 수사권을 폐지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국민의힘이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예고했습니다. 권한쟁의심판은 국가기관 사이에서 헌법이나 법률로 부여된 권한이 침해됐는지를 헌재가 판단하는 절차로, 헌법재판소가 형소법 개정안의 위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회의 입법사항이라며 2023년 검수완박을 기각했던 헌재의 판례가 바뀔 이유가 있겠나 싶음.

4. 정부가 LH 기흥 기숙사를 비롯해 공공기관이 보유한 '숨은 땅'을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들여다보는 것은 단기간에 활용할 수 있는 부지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규모 택지뿐 아니라 수백 가구 규모의 중소형 부지를 발굴해 공급 속도를 높이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른바 다가구주택 빌라 등을 매입해서 100가구 미만의 나홀로 아파트 건축도 속도를 내는 것도 방법이지요~

5.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의 청사진을 조만간 발표하기로 하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의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부산시 등은 산업은행 등을 포함한 ▷금융 ▷연구개발 ▷해양수산 ▷영화 영상 분야 등 40개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정유 여건이 마련되지 않으면 결국 통근버스 타고 출퇴근하는 모습이 재현되고 말 겁니다~

6. 반도체 지도를 따라 출산 지표가 갈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가통계포털 자료를 토대로 반도체 팹 공장이 있는 경기 용인·화성·평택·이천·충북 청주 5군데의 합계출산율 평균치를 따져보니 0.9명으로, 전국 평균 0.75명보다 20% 높았고, 특히 동탄이 위치한 화성시는 1명을 넘어섰습니다.

결국은 돈이고, 삶의 여유가 있어야 연애도 하고 애도 낳는 겁니다. 사교육만 없애도 출산율 오릅니다~

7. 텔레그램을 통해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 등으로 총 47년 4개월 형을 확정받은 조주빈이 별도로 기소된 사건의 형량과 기존 확정 형량을 합쳐 상고 허용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며 헌법소원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1·2심에서 다툴 기회가 충분히 보장돼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법 가지고 장난치면서 질질 끌고 요리조리 피하려고 해봐야 지은 죄만큼 벌받는 게 사법 정의란다~

8. 미국의 핵심 동맹국인 한·일 양국에서 동시에 “미국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응답이 “신뢰한다”를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동아시아연구원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응답자의 46.4%가 “신뢰할 만하지 않다”고 답했고, 일본 응답자의 47.0%가 “신뢰하지 못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트럼프가 하는 행동이나 미국 행정부의 하는 일을 보면 어디 믿을만한 구석이 있어야 믿지~

9. 중일전쟁 전후 일본의 여러 의과대학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환자들에게 장기간 보존한 혈액이나 혈액형이 다른 피나 말·소 등 동물의 혈액을 주입하는 인체 실험이 이뤄졌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교도통신은 일제의 침략전쟁 당시 의학 학술지 등에 실린 논문을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일본 근대화론을 주장하는 뉴라이트들은 아마 이 덕분에 의학 기술이 발전했다고 고맙다고 할 걸~

10.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의 선결 조건으로 미국에 이란 주변의 해·공군 철수와 전쟁 피해 배상, 제재 전면 해제 등을 요구해 트럼프 대통령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오만과 새 항로 협상이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면서도 미국이 먼저 6개 조건을 이행하지 않으면 해협을 열지 않겠다고 못 박았습니다.

사악하고 멍청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아놨으니 트럼프가 아니라 미국 국민들이 골머리를 앓을 듯~

11. 현행 가공식품 표기 기준의 허점을 이용해 홈쇼핑사가 ‘젖소 불고기’를 ‘한우 원육’이라고 팔아 수백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홈쇼핑사는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 판로 지원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공영홈쇼핑’으로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민간 홈쇼핑도 아니고 공영홈쇼핑에서 유명 쉐프 ‘에드워드 권‘ 앞세워 한우로 팔면 사기 아니냐?

리얼미터, 대통령 지지율 긍·부정 격차 2주째 오차범위 밖.
'총선 승리' 기치로 보폭 넓히는 유승민 차기 당권 도전설.
조갑제 "이재명 정권, 장동혁은 우습고 한동훈은 무서워해".
환율 1400원 깨지고 1300원대 안착? 하락세 굳히나?
리투아니아, 한국산 'K30' 도입 추진 현지 생산도 검토.
전한길 출금 소송 패소 이유 해외 9번 출국 소환 7번 불응.
출장지서 1분 만에 퇴근 근태 불량 하이닉스 직원 해고 정당.
한강공원 등 38곳 비둘기 먹이 주면 과태료 최대 100만 원.
트럼프에 반기 든 네타냐후 “가자지구에서 안 나간다”.

서로 사랑하고, 사랑을 쏟아부어 다른 이들이 더 높은 곳으로 오르도록 도우라. 사랑은 전염되며, 가장 위대한 치유 에너지다.
- 사이 바바-

마치 성경 구절에나 나올법한 얘기 같지만, 사람들 모두가 공감하는 어쩌면 아주 평범한 얘기입니다. 상대를 높여 세워주고 권위를 인정해 주는 사람이 훨씬 위에 서기 마련 아닐까요.
바람이 시원한 아침입니다. 많이 웃으시는 오늘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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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김민설님 2026-08-11 05:53:12
시원한 논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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