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400선 회복… 외국인 '사자'에 삼전닉스 3% 강세

경제 / 류현주 기자 / 2026-08-07 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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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655억원 매수… 개인·기관, 각각 2374억·67억원 매도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 달러·원 환율 개장 후 시황이 나오고 있다. /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7일 코스피가 전날 급락을 딛고 하루 만에 64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반등을 이끌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09% 오른 6365.07에 개장한 뒤, 6300선과 6400선을 탈환했다. 오전 10시10분 기준 지수는 0.43% 오른 6323.57를 나타내고 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2655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2374억원, 기관은 67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일제히 상승출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대 강세 출발한 이후, 삼성전자는 3.15%, SK하이닉스는 2.54% 오르고 있다.

아울러 SK스퀘어(3.51%), 삼성전기(3.17%), LG에너지솔루션(2.17%), 현대차(0.50%) 등도 오르고 있다.

코스닥도 상승 출발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4% 오른 807.62에 시작해, 같은시각 1.35% 오른 812.46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사고 있다. 개인은 47억원, 기관은 62억원 순매수 중이나, 외국인은 104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다. 알테오젠은 보합, 에코프로는 5.62% 상승, 에코프로비엠은 4.78% 상승,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94%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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