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강하고 많은 비...충청권 최대 250㎜ 이상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08-31 02: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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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20~26도, 낮 최고기온 24~34도
▲월요일인 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충청권을 중심으로 최대 25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사진= 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월요일 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특히 충청권에는 시간당 최대 50㎜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밤사이 대부분 비가 그치겠으나, 중부지방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충청권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한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 충남서해안은 아침 한때 시간당 8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고, 대전·세종·충남내륙과 충북 일부 지역에서도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산지, 전북북서부에도 시간당 최대 5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 일부 지역에서도 새벽이나 오전까지 강한 비가 집중되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50~100㎜(많은 곳 150㎜ 이상), 서울·인천·경기북부 30~80㎜, 서해5도 20~60㎜, 강원도 30~80㎜(강원남부내륙·산지 120㎜ 이상), 대전·세종·충남 80~150㎜(충남서해안 250㎜ 이상, 대전·세종·충남내륙 200㎜ 이상), 충북 50~150㎜(많은 곳 200㎜ 이상)다.

31일 예상 강수량은 전북 20~80㎜(많은 곳 전북북서부 120㎜ 이상), 광주·전남 30~80㎜, 전북남동부 10~40㎜, 경북중·북부, 부산·울산·경남 30~80㎜, 대구·경북남부, 울릉도·독도 20~60㎜, 제주도 5~40㎜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될 수 있어 안전사고와 시설물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폭염특보가 발표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4~34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수원 22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4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5도, 청주 26도, 대전 27도, 전주 30도, 광주 32도, 대구 32도, 부산 34도, 제주 3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서해·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고,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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