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완료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4-24 15: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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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민 10만 원 지원… 4월 30일부터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안내 포스터(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는 별개로 추진되는 경남만의 민생안정 대책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을 위한 준비를 완료하고, 4월 30일부터 각 읍·면사무소 및 온라인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생활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지급 대상은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전 도민으로 합천군의 지급대상자는 총 39,382명이다. 신청기간은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전용 누리집(https://경남도민생활지원금.kr)을 통해 가능하며, 지급수단은 합천사랑상품권(모바일형), 농협카드(BC카드 제외), 경남은행카드(BC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읍·면사무소 산업지도담당에서 접수하며, 기본적으로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처는 합천군 관내 연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합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면 단위 하나로마트 등이다. 특히 합천사랑상품권 모바일형은 경남 공공배달앱인 ‘먹깨비’와, ‘땡겨요’에서 사용 가능하다.

합천군은 신청 초기에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홀짝제 및 요일제 신청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군민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에게도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께서는 신청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여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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