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평생학습 소외계층 대상 '다함께 꿈꾸는 세상' 현장체험학습 운영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10-21 15:30:01
-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 25명 참여… 한택식물원서 국악공연·동화구연·숲 체험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평생학습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업 ‘다함께 꿈꾸는 세상’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용인 한택식물원에서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 25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야외 학습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습자들에게 문화·자연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랑의 집 등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레크리에이션과 ‘작은 국악공연’을 즐긴 뒤, 한택식물원에서 사계정원·호주온실·사막관 등을 둘러봤다.
오후에는 ‘숲속의 동화구연’과 나무화분 만들기, 멸종위기 식물 찾기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다함께 꿈꾸는 세상’은 사랑의집, 기쁨이샘솟는집, 안양의집, 안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평화의집 등 관내 공동생활시설 5개소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보호 아동·청소년 등 124명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인권, 성폭력 예방, 공동체 생활예절, 원예, 요리 등 시설 특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며 소외계층의 자립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며 따뜻한 유대감을 쌓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해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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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는 다함께 꿈꾸는 세상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용인 한택식물원에서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 25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사진=안양시) |
이번 체험학습은 야외 학습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습자들에게 문화·자연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랑의 집 등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레크리에이션과 ‘작은 국악공연’을 즐긴 뒤, 한택식물원에서 사계정원·호주온실·사막관 등을 둘러봤다.
오후에는 ‘숲속의 동화구연’과 나무화분 만들기, 멸종위기 식물 찾기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다함께 꿈꾸는 세상’은 사랑의집, 기쁨이샘솟는집, 안양의집, 안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평화의집 등 관내 공동생활시설 5개소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보호 아동·청소년 등 124명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인권, 성폭력 예방, 공동체 생활예절, 원예, 요리 등 시설 특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며 소외계층의 자립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며 따뜻한 유대감을 쌓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해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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