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 방문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6-18 15: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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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제9·10·13·14·16대 국회의원)을 비롯한 회원 40여 명이 17일과 18일, 1박 2일 일정으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진주시) |
대한민국헌정회는 전·현직 국회의원 140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대한민국 의정 발전과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승산마을을 방문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된 기업가정신의 역사와 발자취를 둘러보기 위해 추진됐다.
첫날인 17일에는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과 정대철 회장을 비롯한 헌정회 회원 40여 명이 지수면의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했다. 회원들은 본격적인 탐방에 앞서, 방원석 경상국립대 기업가정신연구소 연구교수에게서 진주 K-기업가정신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듣고,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된 진주 K-기업가정신의 역사적 배경과 핵심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전시관을 둘러보며, 진주 K-기업가정신 뿌리와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끈 기업가들의 발자취를 살펴보았다. LG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을 비롯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창업주들의 생가가 위치한 지수 승산마을을 방문해 진주 K-기업가정신의 요람에서 그 역사와 가치를 직접 체감했다.
또한 이날 저녁에는 진주성을 비롯한 주요 문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진주가 간직한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하기도 했다.
방문단과 함께한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 K-기업가정신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원동력이자 미래세대가 계승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승산마을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기업가정신 교육과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헌정회 회원들은 “이번 방문에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토대가 된 인간중심의 기업가정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국가 발전 과정에서 기업가정신이 수행한 역할과 그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8일과 19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언론인 단체인 ‘관훈클럽’ 회원 30여 명이 진주 K-기업가정신 체험과 문화 탐방을 위해 진주시를 방문할 예정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에 대한 국내 주요 단체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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