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국 의원,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정부가 더 각별히 챙겨야”

정치 / 임규모 / 2022-11-15 14: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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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 예타 면제·예산 증액 국회 예결위에 요청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

[프레스뉴스] 임규모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세종시갑·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 지난 14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정부에 당부했다.

 

홍 의원은 범 충청권 유치를 확정해 경사스럽지만 충청권 체육시설이 불비 한 측면들이 꽤 많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치를 가정해 세종시에 종합운동장 건설을 위해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에 대한 예타 면제와 1732억 예산 증액을 지난 11일 국회 예결위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최상대 기재부 2차관과 박보균 문체부 장관에게 충청권에서 이런 대회가 벌어진 적이 한 번도 없다며 획기적으로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각별히 더 챙겨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박 장관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했다.

 

홍성국 의원은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최고의 행사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정부가 충청권이 필요로 하는 예산 및 입법 지원으로 뒷받침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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